근데 특징적인것은 스님들이 이걸 대단하게 생각하고 이걸 원하는사람들이 대단하게 생각하고 자랑하려고하지 그냥 일상생활에서 참나를 그냥 발견한사람은 그저 자신에게 일어난 현상이 신기할뿐 이게 자랑거리라고는 생각이 안드는데 ㅡ원래 내안에 존재하는 걸 자각하게 된건 그럴수도 있는일 정도. ㅡ불교인들은 좀 깨달음에대해 더 말이 많고 생각이 많은 듯.
2018-12-20 16:41:06
모모
이걸보니 제가 깨달았군요. 일년정도 기쁨에 감싸있다가 지금은 그저 평온 그자체. 걱정근심 불안이 전혀없고 물을것도 없습니다. 근데 간혹 신기한건 왜 내가...입니다. 스님도아니고 불교도아니고 깨달음을 전혀구한적도 없는데 말이지요. 첨엔 스님에게 물어볼까 생각했는데 외국이고 그냥 매순간이 만족스러워 그냥살고있지요. 그저 기쁘기만 합니다.
2018-12-20 16:19:30
앵두나무
깨달으면 더이상 물을 것도, 두려움도 없어지는군요.
그런데 궁금함이 생깁니다. 깨닫는 건 한번에 확 이루어지는 건지.. 저의 경우는 여러번에 거쳐서 ‘아! 그렇구나’ 알아지는 일이 계속되거든요. 넘어지고 알아차리고 또 넘어지고 알아차리고.. 언제 기회가 되면 여쭤봐야겠습니다ㅋ
2018-12-20 15:41:38
nadie
감사합니다
2018-12-20 14:56:49
조희옥
감사합니다
2018-12-20 14:55:33
김성아
감사합니다
2018-12-20 14:50:41
도현맘
감사합니다 스님!
2018-12-20 14:11:38
지혜승
네, 스님. 고맙습니다. :)
2018-12-20 12:59:18
박노화
스님 좋은말씀 정말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
2018-12-20 12:57:34
배현주
나누기
진짜 깨달음과 가짜 깨달음의 구별방법~
자각이 중요하다는 말과 물음이 없어진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스님의 하루는 늘 궁금했고 지금의 수행위치를 정검 할 수 있어 좋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