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8.12.7 정토회 기획위원회 회의
“우리의 출발 지점과 목적지는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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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2018-12-12 03:38:55

무지랭이

고맙습니다

2018-12-11 17:39:50

김희선

물이 그릇에 따라 모양이 변할수 있는 것은 자기 고집을 하지 않음으로 가능하다는 말씀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1 09:55:32

일반회원

'책임과 의무를 갖고 이 길을 가는 사람이 정회원이고, 책임과 의무 없이 이 길을 가는 사람이 일반 회원입니다. ' 마음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0 21:38:56

김정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12-10 20:35:27

지혜승

\"수행자의 길은 내가 지혜롭게 대응해서 괴로움이 없는 상태에 이르는 길입니다.\"
스승님 만나 이 길을 걸을 수 있음에 고맙습니다.

2018-12-10 16:24:39

고경희

많은 연구에 감사합니다~

2018-12-10 09:31:36

정명

\"우리의 목표는 괴로움이 있는 상태에서 출발해서 괴로움이 없는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고, 중생에서 출발해서 부처에 이르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 있는 사람을 ‘수행자’ 또는 보디 사트바(보살)라고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12-09 20:50:45

김창희

적응과 변화
명심하며 부지런히
수행자 삶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12-09 20:04:39

박경자

감사합니다~

2018-12-09 17: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