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6.1.24 (인도 19일째)_오전_인도인 통역 즉문즉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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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재

_()_두루 해박한 지식으로 현실을 직시하여 지혜로 설하시는 스님의 법덕에 경배 드립니다.
신앙의 불교가 아닌 진리의 붓다불법에 중진하겠습니다. _()_

2016-01-25 09:00:57

박노화

스님의 좋은말씀 가슴에세기고 살아가야죠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

2016-01-25 08:56:52

아기엄마

스님 저는 지금 연년생을키우는 엄마에요.. 첫째는이제 15개월됐구,둘째는이제 고작 77일되었네요 근데 어제부부싸움을했고, 엄청나게맞았습니다.. 물론싸움은 혼자하는게아니니 말다툼도오갔을거고,남편에 저와살던모습중에 진실이없고, 거짓이많고 해준다고약속하고 해주지도않고,알고보니 빛도있고 그러면서 전똑바로하길바라고 대꾸하면 절가만안두려하고,상담도받아보고, 별방법다했지만 자기말과,자기주장, 이런것들이 너무강력해서 제가 어찌할길이안보이네요 어제 경찰서까지 다녀오고, 진술하고 집에왔는데 애아빤새벽5시쯤와서 문을비번누르고 들어오려하다가 밑에문까지 제가잠궈서 못들어왔네요 저또한 문을안열어주고 둘째분유먹이며 첫째 쳐다보며 앉아만있었네요 남편의 말과,행동에 믿고 따라가고 근데 문득정신차려서 돌아보니 이런삶이 아니구나싶고, 거친욕설과 절무시할때면 죽고싶어요 시댁어른들 연로하시구,저희엄마는 뇌출혈로4번이나 제작년에 수술하고 거기에 치매초기라고얼마전에 판정받으시고 동생하나있는 여동생은 자기먹구살겠다고 어렵게살고 기댈곳을찾거나 의지할곳을찾기보다 이미애엄마이구 죽을순없고, 애긴둘에 일도할수있는입장도아니구 애아빠랑 다시살자니 큰애보는앞에서 절두들겨패서 큰애도 놀라구, 전어찌해야하나요? 남편이가진재산도없을뿐더러 제가 너무믿고따라온죄가 크네요 그리고 지금제가알고있는빛보다 빛이더많은것같구 숨기는게너무많아보여요 어찌해야하나요??

2016-01-25 08:51:19

조방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2016-01-25 08:46:37

도도희

법륜스님..아침 인사 올립니다.
지금 인도에서 한참 순례중이시죠..보내주신 톡들은 덕분에 잘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미천한 인간이 조언을 얻고자 아침부터 연락드렸습니다.
저는 보라카이에서 살고있는 도도희라고 합니다.
오늘이면 제가 결혼한지 딱 일년째가 되는 날입니다.
근데 어제 신랑이랑 다투었습니다.
다투는 와중 신랑이 말문이 막히니 방문을 꽝 닫고 들어가더니 한참을 있다 나와서는 헤어지자고 합니다..신랑이 저 보다 나이가 4살 연하라..자존심이 보통이 아닙니다.저또한 만만치가 않은 자존심을 가지고 있구요..휴..근데 타지에 나와서 살아서 그런지 조금만 다투어도 섭섭하고 서글프고 그렇습니다..중요한건 우리 부부는 하루가 멀다하고 싸웁니다..그럴때 마다 신랑은 한국가라 그만살자..그러네요..대화를 하자고해도 순리대로 살자하고..서로 말을안하면 귀신도 모르는데..대화로 풀고 싶은데. 그것도 싫고 귀찮은지..저는 결혼한이상 어쨌거나 남들 보란듯이 예쁘게 사는 모습도 보이고 주고싶고 엄마에게도 실망도 드리고 싶지않은데..인생사리가 고추보다 맵다더니..정말 그런가 봅니다..제가 먼저 사과 했습니다..오늘이 결혼기념일이고 서로가 더 노력해보자고 이제꺼 살아온 일년은 모의고사치루었다 생각하자고..그래도 헤어지자네요..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2016-01-25 08: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