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해보살님이 정토회고문이셨군요..감격적으로 내용을 적어주셔,괜히 덩달아 저도 감동을 하게되네요^^스님을 얼마나 잘 시봉하실지,글 쓰시는 분의 마음이 느껴집니다^^<날짜로는 음력 2월 8일, 나이는 29세였습니다>부분에서부터 괜스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ㅠ내가 존경하고 믿고 의지하는 분꼐서 출가하신 날 ㅠ
2015-04-02 02:45:46
이규원
스님께서 잠도 못주무시고 많은분들의 행복을 위해 너무 많은 일정을 강행하시니 건강에 염려가 많이 됩니다.연세가 있으시니 조금씩만 줄이시면서 우리와 오래 함께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2015-03-30 00:47:39
평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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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9 14:47:41
우분투
스님, 정토회, 도반들과 자주 가까이 하면 일체가 고이지 싶다가도, 회사가고 친구들 만나면 좋은 옷, 좋은 음식, 좋은 집, 돈, 지위 등등 주변 사람들의 가치관따라 마음이 위축되기도 합니다. 가출도 못하고 출가도 못하지만 출가정신 따라가기 위해, 자주 정토회 스님 도반들을 찾고 가까이 하려고 합니다. 스님과 더불어 생활하시는 모든 분들께 고맙습니다.
2015-03-29 14:01:05
무량덕
출가의 의미를 새로이 새겨 봅니다.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출가하신 부처님을 따라 최소한으로 살도록 하겠습니다.
2015-03-29 13:16:40
윤희
스님 늘 강건하세요
2015-03-29 08:01:19
김혜경
고맙습니다. 감로수법문을 들었습니다. 늘 길을 안내해주십니다. 건강하시길 간절히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