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토로 부적합한 황무지여서 못 쓰는 제일 위쪽 땅을 저한테 준 것이죠. 45평씩 10명이 450평을 초등학교 지을 자리만 저한테 기증을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불교의 가장 중요한 성지인 부처님이 6년 고행했던 그 자리에 학교가 지어지게 된 것입니다. >>--수자타아카데미가 지어진 배경을 보며,가슴뭉클하게 눈물이 핑 도네요~보이지않는 부처님의 어떤 힘을 느끼게됩니다!
오늘은 글을 읽는데 가슴 뭉클하게 눈물이 났습니다
스님께서 다시 태어난다면 인도에 태어나고 싶다고 하셨든 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왜 인도에 태어 나고싶다고 하셨는지 알것 같습니다
존경하고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스님 안계시면 스님의 하루를 읽을 수 없게 될까 걱정이 앞서는 것도 내 욕심인거지요~~^^
정각산에 오르다 만난 아이 정말 학교에 다니고 싶었나봐요~
가난은 나랏님도 구제 못한다는것을 스님께서 하고 계시네요~
스님 고맙고감사합니다 ~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5-03-22 23:35:48
이규원
스님의 법문에 모두들 가벼운 마음과 행복함으로
열심히 수행하는모습에 저도 흐뭇하고 행복합니다.
2015-03-22 14:20:31
김경자
큰 감동과 감사함으로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스님! 존경하는 스님!!
건강하십시요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