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4.10.29 세계 100회 강연(65) 인디애나폴리스 Indianapo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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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경

나무관세음보살_()_

2014-11-05 07:57:29

이다경

스님의 115강을 응원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14-11-04 22:53:40

김광용

삶의 질이 글하나로도 좋아지니
어찌 고맙지않겠습니까~합장

2014-11-04 17:37:21

이미숙

금강경의 보석같은 부처님 말씀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상을 짓지않고 본질을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추
운날씨에 스님의 건강이 많이 염려되네요.쉬실때는 따뜻한곳에서 푹쉬시어 스님의 건강이 조금씩 회복될수있도록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봉사자님들과 스텝님도 몸건강잘하시고 늘 감사드립니다.

2014-11-03 17:18:56

감사합니다

스님 안녕하세요, 이 날 바보같은 질문을 하고 현명하고 따뜻한 답변을 들었던 여학생입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와서 많은 생각을 했고,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님 세계 100강 스케쥴을 보니까 쉬는 날도 없이 매일매일 먼 거리를 이동하시면서 강연 하시는데, 추운 미국 날씨에 스님 건강이 많이 걱정이 됩니다. 아프지 않고 늘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2014-11-03 12:31:44

우리말사랑

흔히 혼동하는 것인데 구별해 써주시면 우 리말 사랑이 될 것 같아 써봅니다
..하든 ..든지 라고 써야할 자리에 ..하던 ..던지 라고 씌어있는걸 봤습니 다 저도 그렇지만 스님도 경상도출신이시 라 발음으로는 구별이 안되기 쉽습니다. 그래도 뜻으로 보아 구별해 표현하면 어떨 까 싶네요. 먹던 밥.. 먹든 말든.. 이렇게 구별 해 쓰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세상 수많은 글들은 그렇다 쳐도 스님 법문은 읽다가 지혜에다 국어실력도 더해지는 글이었음..하는 맘이 있었나봅니다.
그런데 잠잘시간도 부족하도록 고생하실텐데 무리한 부탁인것도 같습니다
독자분들 참고만 해주시면 좋겠네요

2014-11-02 11:10:25

우리말사랑

스님 감사합니다.
글올려 주시는 분께도 감사합니다
스님 따라다니면 늘 빡세다는것 알고있습니다. 거기다 매일 긴글 써주시니 얼마나 수고가 많으세요..

2014-11-02 10:35:38

김아나

ㅇ우리 아들 낳은거랑 정토회 불교대학이 제가 살면서 가장 잘한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14-11-02 07:41:44

법지행

이렇게듣게되는
금강경!!
감사합니다
스님건강하세요

2014-11-01 23:48:14

최은나

스님
먼길에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자리에 같이있는느낌
처음 접하는 우리 교민들이 정말소중한시간이됐을거예요
감사합니다

2014-11-01 17: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