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빙긋이 웃으시며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실때 저는 참좋습니다. 빙긋이.. 부처님께선 참 좋은 마음을 가지셨기에 그렇게 웃으실수 있으셨을텐데..저는 오늘도 많이 찡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또 울었습니다. 스님! 오늘 이곳 춘천은 비가 왔어요. 지금은 밤11시가 넘었습니다. 비는 그쳤어요. 가을잎이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창밖으로 보입니다. 봄에는 봄바람에, 여름엔 습기먹은 더운바람에, 가을엔 오늘과 같이, 그리고 겨울엔 또 그렇게... 저 낙옆도 제 몫을 다하며 제 운명을 사는데.. 참으로 저는...나뭇잎을 스승 삼아야 할까 싶습니다. 나뭇잎보다 오늘은 제가 더 흔들렸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낫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안녕히 주무세요^^♥♥
2014-10-21 23:29:37
무아집
늘 좋은 법문이시지만 이번 역시 명쾌하게 정리해주시네요
부처님께서 오시는 순간, 잘 새기고 네!! 하겠습니다_()_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