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지헤와 자비로운 법문과 일상으로 오늘 하루를 엽니다
그사람 입장에선 언제나 그사람이 옳다
그러니 이해하고 받아들여 용서하고 감사하며 사랑하겠습니다
2014-08-06 06:13:34
무량상
세월호 유가족을 위로하고 격려해주시는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2014-08-05 21:09:56
무법량
글을 매일 잘 읽고 있습니다. :) 더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의견 하나 보탭니다. 불교가 살아남기 위해 '여인의 치마폭'에 싸이고...라는 표현이 성차별적인 듯 합니다. 역사적 사실과 글의 의도는 이해가 되지만, 이제는 시대가 바뀌고 관념이 바뀌어졌으니 '여인의 치마폭'이라는 수사보다는 '사회적 구조를 알지 못한 개인들이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복과 안녕을 바라는 기복적 신앙'이라는 표현으로 변경해 쓰는 것이 어떨까요?
2014-08-05 11:34:12
정경희
스님의 하루 하루는 늘 감동입니다. <br />요즈음 혼탁한 우리 사회를 따뜻한 마음으로 맑히는 스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br />세월호 참사에 대한 해결 방법을 중도의 길로 안내해 주시는 스님이 계셔서 참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희망이 생깁니다. <br />스님!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_()_<br />
2014-08-05 09:41:37
본색
법에 대한 믿음과 삶에 대한 확신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2014-08-05 07:08:55
^^^^
스님..단식을 25일가량을 하시는모양이시군요..ㅠ그렇게 하시는것이 정말 건강에 이로운것인지요ㅠㅠ<br />교사들을 위한 스님의 법문..정말 또렷이 머리에 박힙니다..<br />따뜻한 눈으로 스님을 바라보시며 보필하시는 듯한 느낌의 글..감사히 읽고 마지막부분에선 웬지 쓸쓸한 느낌도 듭니다ㅠ<br />스님주변엔 그토록이나 각별히 스님을 보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 스님 참 복이 많으시단 생각도 드네요..<br />부디 건강 잘 살피시어 무리하지 않으시면 좋을텐데요..가슴이 따뜻해지는 글 정말 고맙습니다^^
2014-08-05 01:17:56
혜향
스님이 계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br />중생의 아픔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나투시는군요...<br />귀한 법문도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