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제법당에서 봉사활동하고 있는데 전날 순천에 집안행사가 있어 갔다가 다음날이 순천강연인걸 알고 어머님을 모시고 강연장에 참석하였습니다.어머님은 교회를 나가시지만 요즘 힘들어 하시는것 같았는데 가까이서 스
님을뵐수 있어 좋았습니다.그리고 고향에 법당이생겨 더좋았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께서 뿌리신 씨앗을 저희가 열심히 거둬들이겠습니다 ^^
2014-05-29 21:01:59
순천에서
순천강연회에 참석한 일반인입니다. 늘 영상으로만 뵙다 직접 뵙게 되어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정시간보다 한시간이 지나도록 진지하게 답해주시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힘드실것 같아 걱정도 되었습니다. 악수 한번 하고 싶었지만 스님께서 힘드실것 같아 옆에서 뵙기만 하였는데 두고두고 후회됩니다. 다음에 또 뵙게 되면 꼭 스님과 악수 한번 하고 싶습니다.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4-05-29 08:37:50
정윤성
...()()()...
2014-05-29 08:26:50
김홍주
스님의 대중들에 쏟으시는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저부터 수행하고 정진하겠습니다. _()_
2014-05-29 04:03:00
보키
오늘 21시간동안 활동하셨고, 1,000킬로를 이동! 이건 사람이 하루에 할수있는 일이 아닙니다....눈물나...
2014-05-28 23:27:07
이경미
2014-05-28 21:48:28
이병임
감동 감동 감동 입니다....<br />힘들다는 말을 하고 플때 스님의 하루를 생각하며 성찰하겠습니다.ㅠㅠ
2014-05-28 19:19:43
강동희
이렇게 스님의 자취를 보고 들을수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스님의하루를 보면서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2014-05-28 16:52:05
주디
스님, 감사합니다.
2014-05-28 15:00:44
박보살
오늘 법당서 일에 대한 법문을 들으면서 예전에는 느끼지 못한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있었는데 내가 눈이 어두워서 보지 못한 귀한 보석을 발견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존경의 삼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