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저도 몇 년전부터 새로운 100년 책을 어떻게 널리 읽힐 것인가가 항상 머릿속에 있는 숙제였답니다. 저도 전국의 도서관에 이 책이 있는지 찾아보고 없는 곳엔 책을 보내주도록 캠페인을 해보기도 하고 10명에게 보내서 그 사람이 책이 맘에 들면 또 10명에게 보내도록 릴레이식으로 하는 것도 생각해 봤는데 아직 해보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제가 속한 "새로운 100년을 여는 통일의병" 영남본부에서도 이런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 게 좋을지 저도 좀 더 고민해 봐야겠네요.
2014-05-27 13:23:12
정명화
와! 굿! 굿!
어떻게 요렇게 좋은 생각을 하셨을까요?
저도 기꺼이 동참합니다.
새로운 100년--이렇게 빛을 발하는군요---
말보다 실천,
행동보다 좋은건 없습니다.
관계자님!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셔요--
마음있고 뜻있으신분--
함께 해 보아유----
도반님들~~~
사랑합니다.
2014-05-27 09:48:22
최미숙
안선영님 굿 아이디어~~새로운 100년 대박입니다! 저도 새로운백년 창구만들어주면 인연맺고 싶습니다. 책 10권 후원 10명에게 인연맺어주고 싶습니다.~~ 가슴뛰는 새로운 100년의 역사 우리가 만들어요!
2014-05-27 09:20:25
안선영
법륜스님의 "새 로 운 100년"을 읽고 가슴이 뛰었습니다.설레였습니다.통일이 정부가 정치인이의 일이지 나와는 무관한듯 살아온 마음을 확 바꿔주고, 의식을 깨운 어떤 로맨스 소설보다 설레고 사랑스러운 멋진 책 "새 로 운 100년" 사람들이 많이 읽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어제 고등학교 통일교육주간이라는 국어선생님께 "새 로 운 100년"을 선물하며 읽어보시고 아이들에게도 읽히면 좋겠다 말씀드리니 참 좋아하십니다~
그래서 문득 이런생각이 듭니다
정토회 홈페이지에 "새로운100년"창구를 만들어 주십시요~그래서 학교나 단체에서 새로운백년을 읽고싶다하면 책을 지원해주고, 또 책을 후원하고싶은 사람은 후원계좌를 알려주고...또 새로운100년을 읽고 감동한 사람은 또 후원인이 되고...그래서 새로운100년 으로 인연맺기 진짜 원플러스원~ 그래서 온국민이 이 "새로운100년"을 다읽고 서로가 진정하나되는 정말 우리의 가슴으로 한반도를 가득 안으면좋겠습니다!
2014-05-27 07:01:11
오미령
오늘 경주역사기행문 잘 읽었습니다
바야흐로정국은 선거로 바쁘게 돌아칩니다
스님이 원하시는 통일대통령시대가 열려
신라가 받아들인 방법이 적용되는
남한 주도로 북한주민이 동의하는 통일시대가열리기를
발원합니다
2014-05-26 22:05:47
무량상
감사합니다~법륜스님!내일 우리모둠 기도방 법륜스님의 멋진 사진으로 열겠습니다!법륜스님 화이팅!
2014-05-26 17:26:35
보키씨
멋있어요....
2014-05-26 12:00:06
정명화
오늘도 살아있음에, 스님의 노고에 감사한 아침입니더. 늘 같은 것 같지만 다른 일상. 고스란히 행복하렵니다. 감사합니다.스승님!
2014-05-26 10:12:39
박보살
글을 읽으면서 저도 꼭 한번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 매일이 꽉 찬 일정...부디 건강 하셔요.
2014-05-26 10:10:48
늘보키
역사를 통해 현재 우리의 상황을 설명해 주시니 통일의 필요성을 절감합니다. 원래 한 민족이었으니 하나가 됨은 당연한 것입니다. 스님,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