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훈 십사목을 내려주시어,미래 800여년의 국가대운을 열어주신,아프고 험난한 시대를 사셨던 용성스님 이야기..마지막 흥천사에서의 칼날같으신 스님말씀들..정말 무엇하나 버릴 것 없이,귀에 쏙쏙 들어옵니다~올려주신 분의 정성에도 참 깊이 감탄을 하게 되구요..^^스님 저렇게라도 좀 앉아서 강연하심 좋으실텐데..ㅜ잠도 잘 못주무시고 힘드실텐데..ㅠㅠ댓글에도 감동 많이 받고갑니다~모든게 감동 아닌것이 없군요..*
2013-07-07 00:02:25
안타까움
옥석을 분간하자.원래 이름난 잔치에 똥파리 날파리들은 날뛰게 마련인기라.<br />인과가 있지. 기분에 좌우되어 하루 하루 사는것이 아니면 쓴소리 톡톡쏘는 소리에도 한번쯤<br />가슴에 손을얹고 절차탁마 해야 한다. 무엇이 세상 눈을 속이고 있고 손으로 감히 하늘을 가릴려고 하는지,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대승의 범부가 될지언정 소승의 성과를 탐하지 말아야 하는데 그것이 어디 그런가? 혼탁한 시절이 너무 오래가니까 거기에 편승해서 눈속이는 도둑놈이 속출하고 있으이. 그러이 정토회에도 들어와 자꾸 질 떨어지게 하니 문제 아이가.
생각이마음을이길수없다는것을알았습니다.결국은마음이움직여야함을확인했습니다.마음이다임을확인했습니다.이제마음을이길생각버렸습니다..이제 저도 평화를 통일을 내삶의가장...우선순위가되었습니다....왜냐면?마음이움직였습니다.법륜스님의마음이그절박하고간절한마음이전해집니다.
2013-06-18 23:18:45
여신
뮤지컬 '여신님이보고계셔' 감동입니다. 강추~~ 아.....여신이 되어야겠습니다.여신이 되겠습니다.
2013-06-18 22:08:43
마로니에
스님의 법문을 듣고 있다보면. 세상에 이해못할 사람이 없습니다.^^나름대로 다 사연이 있고 그럴만한 환경, 배경이 있었고,....내가 이해 못하는 것이었지, 그 사람탓이 아니었습니다. 내가 안경을 끼고 있었는지 몰랐으니깐요.....오늘 적어도 제가 안경을 끼고 있구나..그건만은 확실히 알았습니다. 그래서...저와 다른 의견을 가진사람에게...아...당신은 그렇게 보시는군요...이렇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2013-06-18 19:27:41
멋진여행
주위를 살펴라...살피는 자의 몫, 눈뜬자의 몫이죠...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 실천하겠습니다. 눈을 뜨게 해주셨는데, 이제 저의 몫이죠.당당하겠습니다. 실천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모두가 피해자라는 의식이 우리를 화합할 수 없다는 말씀...그럴수도 있겠다는 배려가 살핌이 상대를 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마음이 훌쩍 커진것 같습니다.
2013-06-18 19:23:02
보광
스님의 하루.가 올라오면 좋아라하면서 수행 힘내고<br />스님의 하루.가 안올라오면 기분다운되고 걱정에 휩싸이던 <br />제 자신의 경계를 보았습니다.<br />결국 제 문제더군요. 참회합니다.<br />경계에 끄달리지 않고 열심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2013-06-18 11:53:41
오미숙
스님 몸 축나실까 늘 염려됩니다.
옆에서 잘 보필하시리라 믿습니다만 부디 가끔씩은 제대로 휴식다운 휴식좀 꼭 챙기시길 제발좀 부탁드려 봅니다 _()_
2013-06-18 10:13:37
최점순
스님 감사합니다 이리도 반가울수가요
스님께서 사시는 모습을 보며 저의 삶을 부끄러워하고 점검합니다 돌아봅니다
스님 덕분에 행복하며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준비를합니다 턴할수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신 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의 성불을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