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3.5.24. 기장군청, 대구교사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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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후

저도 읽고 싶네요

2013-06-02 20:16:27

최미숙

세상에 공부거리 아닌것이 없네요 제주변에 일어나는 모든것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2013-05-28 16:40:57

떡떡맘

저는 학교에서 행정업무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스님의 말씀에 너무나 공감하며 감사합니다. 큰힘이되고 위로가 되네요. 선생님들 강의하실때 기회가 되시면 위에 하신말씀들 꼭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행정업무가 잡무라고 생각하시는 선생님들과의 갈등해소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2013-05-27 11: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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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새로운백년님 대단한데요.. 책한권으로 삶이 완전 바뀌셨네요~~ 근데 책이 또 재미있기까지 하잖아요.~~ 저도 하루만에 후딱 읽은 책은 내생애 처음이예요. ^^

2013-05-25 15:24:24

새로운백년

아......저도 새로운 백년 읽어봤습니다. 정말 가슴이 뛰고, 설레고....감동입니다. 아무 개념없이 살았는데, 새로운 백년은 그런 저에게 새로운 꿈으로 가슴을 뛰게 해주었습니다. 통일, 민족, 나라, 나와는 별 상관없는 일인줄 알았는데, 새로운 백년을 읽으며, 삶의 가치, 의미, 나에 대한 긍정성,희망, 주인됨, 민족, 역사관, 인류애..........아 뭐 이런 엄청난 가치들을 생각하게 되고 또 그것이 요즘 저의 관심사가 됩니다. 차암...엄청난 변화죠..전에는 드라마와 연예인이 주 관심사였는데.....ㅎㅎㅎ

2013-05-25 15: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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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하시고 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특히 나도 가해자의 입장에 있을 수 있다는것....조심하고 또 조심하여 세상을 살겠습니다. 모두가 마음이니....마음이 움직여야 물질이 움직인다는것......알수있습니다. 우린 모두 명백히 알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진심이 더 잘 보입니다.^^ 통일을 염원하시고 연구하시고 실천하시는 스님의 모습에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와 감동의 마음일어납니다. 스님의 책 '새로운백년' 감동입니다. 저도 통일에 대한 염원 진심을 더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13-05-25 14:5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