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3년 2월 14일 법륜스님의 하루(대구, 구미, 상주, 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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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소원은통일

훈훈한 기운 따뜻한 기운 마음을 사르르 녹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그대로 전해지는 이기운..법륜스님은 사람이 아니십니다.^^ 그대로 관세음보살님...그대 우리부처님....우린 참 복이 많습니다....이제 복을 빌지 않을겁니다...여기서 더 복을 빈다는것은 양심불량입니다...법륜스님은 만나게 해주신 이 소중한 인연..부처님 저에게 하실만큰 다하셨습니다. 부처님 저는 이제 복 됐습니다. 저에게 주실 복 저 북한 동포들에게 주십시요.....배고프지 않게...삶이 힘들지 않게....사람답게 살아갈수 있게...오늘 제가 할 수 있는 일은..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2013-03-31 13: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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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귀여우신(표현 죄송합니다^^) 스님..잠을 푹좀 주무셨음 좋겠네요..스님,한국에 오심,골치가 팍~ㅋ아파버려 시차적응 더 어려우신 건 아닐까요..ㅠ

2013-02-17 10:19:43

있는 그대로

한국에 오시면 내나라 내집이라 <br />긴장의 정도가 좀 약해져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는<br />나 만의 분별심... ㅎㅎ<br />한 시간 이라도 빨리 적응되어 스님 좀더 편안해 지세요....(^_^)

2013-02-15 19:55:37

문정원

복잡하게 얽여진 삶의 괴로움을 한순간에 탁 풀어지게 하는 스님의 말씀,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br />내일은 여유로운 일정이셨으면 좋겠습니다. (^_^)

2013-02-15 13:16:47

혜향

읽는 제가 숨가쁘게 바쁘네요!!! ^^ 스님 지나 가신뒤에는 행복의 꽃들 자유의 꽃들이 만발하는듯 합니다. 개인이 갖고 고민들이 해결되고 실마리를 잡는 모습을 보며 함께 기뻐합니다._()_

2013-02-15 12:3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