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3년 1월 12일 법륜스님의 하루(룸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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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향

고맙고 감사합니다.들국화님은 그리 바쁘신 와중에 이런 생생한 글을 올려주시는데 댓글 한 줄 쓰는것도 어려워 이제 시간내어 댓글공덕 지으며 ㅎㅎ 죽 훓어 내려왔네요.^^ 감사합니다._()_

2013-01-21 15:02:44

^^^^

&lt;성지순례를 하면서 혼란이 올 수 있습니다. 내가 믿고 있는 불교와 부처님의 삶은 차이가 나서 <br />혼란이 온다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고타마라는 한 수행자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유심히 살펴본다면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잘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gt;<br />&lt;우리가 이야기하는 ‘부처님을 믿으면 복 많이 받는다, 좋은 데 간다.’ 하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br />우리 신앙의 90%는 경전에 없는 이야기입니다. 경전에 있는 것은 1%도 제대로 실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gt;--스님 말씀들 맘으로 참다가오네요..<br />보리수아래 태자궁터유적지,스님모습도,참 편안해보이세요^^아픈곳없이 ㅠ

2013-01-20 00:47:58

대자행

오늘은 부처님 탄생지에서 29ㅔ까지 살아셨던 카필라성 자연환경을끼고 농작물사이로 걸어가는 스님과순례자들을 보니 가슴이 뛰어요 빨리 스님과 함께 인도순례를 기다립니다

2013-01-19 22:36:04

성낙정

법륜스님을 통하여 부처님 법을 제대로 알게되어 정말 감사합니다..들국화님도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 ()..

2013-01-18 13:44:20

^^

좋은 글을 편안히 읽으며 마음으로 성지순례를 합니다.. 소중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모든분들 성불하십시요.^^

2013-01-18 13:11:11

보름달

부처님의 삶은 나와 다른 성인의 삶이 아니라 나도 항상 따라가야 하는 삶임을 명심하겠습니다. 어리석고 우치한 저를 부처님의 바른법으로 이끌어주신 이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2013-01-18 10:18:31

묘선주

우리도부처님처럼,우리도스님처럼,들국화님고맙습니다^.^

2013-01-18 07:44:16

산목재

성지순례자 만명 중 한명 꼴로 가는, 쉽지 않은 곳까지 이르셨군요. 부처님 발자취 따라 해탈의 길을 보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_()_

2013-01-18 02:05:13

안은주

정말 감사합니다. 순례하시면서 바쁘시고 힘드실텐데도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니.

2013-01-18 01:5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