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2013년 1월 10일 법륜스님의 하루(바이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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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샬리..참 길게도 정성스럽게도 써주셨네요^^설명해 옮겨주시는 들국화님의 해박한 지식에도 놀랍고..<br />부처님의 발우를 바이샬리 사람들에게 띄워 보내주심을 기념한 케사리아탑터..!<br />최초의 비구니,마하파자파티부인이,부처님의 이모이자 새어머니란 것..<br />비구니제도가 없어진 남방에서..<br />비구니제도를 복원하려고 해도 사회적 저항이 심하니,여성이 최초로 출가해서 비구니를 탄생시킨 진보적도시,<br />바이샬리에서 비구니 수계를 한다면 저항이 적지 않겠나 하는 법륜스님의 생각등..공부가 많이 됩니다..고생스레 써주셨을 긴 글 고맙습니다~저도 바이샬리란 도시가 좋아지네요..^^

2013-01-19 20:47:04

대자행

순레소식을 읽으니 현지순레자가되어 부처님의발자취에 자꾸만 눈물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들국화님 고맙슴니다

2013-01-17 22:39:50

있는 그대로

그 여러명 밥 한끼 해결하기도 쉽지 않은 일정...<br />잘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___^)

2013-01-17 20:10:36

법연성

너무 고맙습니다.. 추운 날씨에 힘드실텐데 이렇게 훌륭한 소식 전해주시니 감동입니다..<br />저도 21차로 성지순례 하면서 부처님을 생각하면서 눈물 흘렸고 법륜스님을 생각하면서 눈물 흘렸던 기억에, 지금 이렇게 글로 보면서 다시 가슴이 멍멍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스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돌아 오실때 까지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

2013-01-17 17:41:31

혜향

바이샬리! 아! 이제는 잘 알 것 같습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을 들국화님의 맛깔스런 표현으로 전해들으니 잊지 않겠네요. 바이샬리라는 도시에 연관된 사연들이 많군요!<br />부처님이 머~~언 시대의 스승이 아니라 내 마음의 스승으로 자리잡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_()_

2013-01-17 15:31:35

*^^*

여기 사무실에 앉아서도 붓다에 대한 공부를 이렇게 재미나게 할 수 있다니...들국화님 덕분입니다.법륜스님과 순례객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고맙습니다.

2013-01-17 15:19:05

푸른하늘

목이 콱콱 메이면서 읽었습니다. 이리 소식 전해주시니 고맙습니다_()_

2013-01-17 13:48:01

아기보리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현장이 생생하고 감동적이네요~ 지금 시어머니께서 성지순례 중이신데 사진을 샅샅히 살펴봐도 안나오시네요ㅠㅅㅠ 어머님~ 어디계세요~ 보고싶어요~

2013-01-17 13:45:27

박영옥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저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2013-01-17 10:20:01

김희정

잘 다녀오세요~

2013-01-17 09:2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