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오실줄 미리 알았으면 저도 찾아가 즉문즉설을 들을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얼마전 부터 스님의 말씀으로 제 삶의 가치관이 변화게 되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2012-12-14 14:48:19
푸른하늘
글을 읽는데 왠지 왈칵 눈물이 나네요!
2012-12-14 11:59:42
매실
'여래'란 말뜻 잘 새기겠습니다~<br />한결같이 살아오신 한 보살님을 생각하니 가슴 뭉클하고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됩니다.<br />모두들 애쓰셨고 감사합니다, 21일 서초 법회 기다려지네요~<br />임자 없으시다는 스님 저도 안아드리고 싶은데요?ㅎㅎㅎ
2012-12-14 10:31:09
별먼지
그날....스님보면서 계속 눈물이 나왔답니다. 왜그럴까요? 너무 감사한 마음이 벅차서 그런거겠죠?이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오늘 아침에 엄마에게 짜증내고 나와버린 업식이 가득한 중생이기에 스님께 그리고 엄마에게 부끄럽습니다. 참회합니다.
2012-12-14 10:21:24
손정안
부처님이 법륜스님 으로 이땅에 ㅇ오신것같습니다 늘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12-12-14 09:11:25
관세음보살님
한복순 할머님의 생명과도 같은 보시와 보살님과도 같은 마음에 저절로 참회하며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많은 깨달음을 주시는 한복순 할머님께 부처님의 공덕이 함께하여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12-12-13 23:47:59
김영조
스승님께서 동래 정토원에 오신다는 소식을 접하고도 함께 할 수 없었던 불제자를 용서하십시오. 동래정토원 모든 도반님들 2012년 한 해 정말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2013년에도 스승님의 건승과 정토원의 수행자 모든 분들께 부처님의 가피와 무량공덕이 가득하여 선과 덕을 행하는 법당이 되기를 합장하며 기도 올립니다. 참회합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2012-12-13 23:44:29
혜향
멸치장사하시면서 어렵게 모은돈을 북한아아들에게 보시하신 할머님! 너무 휼륭하십니다.<br />굶주리는 많은 아이들을 살리는데 큰 힘을 보탠 당신이야말로 보살이십니다. 부처님의 가피를 이렇게 회향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