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11월 15일 법륜스님의 하루(원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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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스님과 모여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마치 한송이 꽃같습니다. 세상곳곳에서 활짝 활짝 피어나고 있는 희망의 꽃! 참으로 든든하고 아름답습니다~~~!

2012-11-19 08:46:37

김윤경

스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2012-11-17 14:43:20

혜향

스님의 즉문즉설 현장을 현장에서 듣지는 못하지만 들국화님의 수고로움과 뛰어난 글솜씨로 마치 현장에 잇엇던 듯 깨우침도 얻고 배움도 얻고 가슴 뭉클한 감동도 함게 얻어갑니다.<br />스님의 하루 스케치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_()_

2012-11-17 13: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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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lt;스님의 미소&gt; 라는 나름 저만의 제목으로 담아갑니다.. 케&amp;#51084;앞 스님모습이, 스님의 마음을 모두 다 담아내고 있는 듯하여...수고하신분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힘든 여정으로 달려오셨을 300강의 길등 ㅠ..저는 웬지 스님의 저런 표정을 뵈면,웬지 허전한 허탈한 그런 맘이 느껴져요..ㅠ물론 아니겠지만..ㅠ어떤 비율 들어야할지..마치 화려한무대위에서 흥겹게 혼신다해 죽을힘다해 공연끝내고난 후의 웬지모를 채워지지 않을 허탈함 이랄까..아니겠죠 물론..그런 비유엔 ㅠ다만 가끔 강연장 스님의 모습들에서 가끔 스치는 허무함?표현이 잘 안되네요..그런게 느껴져서요..쓸쓸함 이랄까..이건 아마 허무에 잘 빠져드는 제 마음에 문제가 있어이지..아닐것입니다..^^꽃다발도 풍성하고,스님곁유수스님과 봉사자분들의 표정도 따뜻하여,모두가 둥근원을 그리며 스님곁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는 느낌이 드네요..<br />저 센스있는 케&amp;#51084;안에 작은 저의 마음도 함께 담아봅니다^^

2012-11-16 23:27:18

길벗..

저는 직장 업무관계로 외부강연을 금방 20분정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br />그런데도 많이 신경도 쓰이고 하고 나서도 괜시리 잘 했는지 뒤숭숭한등<br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데....<br />스님께서는 어떻게 전국을 다니시면서 하루 몇차례를 왕성하게 강연을 하시는지<br />신기할 따름입니다..<br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저희들에게 많은 지혜를 주십시요^^^^^^^^^<br />감사합니다...

2012-11-16 18: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