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평화재단
4월 19일 법륜스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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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e

감사합니다. 스님. 질문자분들께서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저도 그러도록 마음을 달리 먹어보겠습니다.

2025-01-13 22:52:30

무승화

가정문제를 가진 할머니, 그리고 암환자... 8년이란 세월이 흐른 지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07-10 07:28:48

맑고가볍게

글 감사드립니다. 마음으로부터 스승으로 모실 수 있는 법륜 스님을 만나게 된 것을 기뻐합니다.

2012-04-20 09:20:37

흐르는 강물처럼

감사합니다. 스님의 일상을 많이 알 수 있는 이런 글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_()_

2012-04-20 06:14:18

^^

진달래꽃을 읊으시는 스님,참 낭만적이시군요~~~김밥..따뜻한 거로 드세요..체하실 수 있으니까 음료랑 꼭 함께요^^그나저나 스님과 함께 하시는 분들은 참,전생에 복도 많으세요 ㅎㅎ전 떨려서 사인받을때 눈도 못마주치겠든데요..떨리시죠?ㅋ글이 참 깔끔합니다^^감사히 잘 보고가요

2012-04-20 00: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