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ye
어떤 문제의식 속에서 살아가야하는지 스님에게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1-11 00:39:43
월광
배고픈 사람은 먹어야 합니다.
2022-01-05 18:43:02
무승화
"밥이 먹고 싶다. 그들도 밥이 먹고 싶을거다". 스님의 동체의식이 12년이 지난 지금에도 제게 전해옵니다.
2020-07-10 03:04:00
라일락
누군가에겐 간절한 것을 감사함도 모르고 취하고 있었습니다.
2020-01-25 12:44:14
허복남
밥이 먹고 싶다...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뜨거운게 올라옵니다..북한의 동포들이 배고품에서 벗어나고 통일이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참회하고 제가 할수 있는 일을 하겠습니다
2012-05-23 17:15:34
맘이 아픈 희생은 싫어
연세도 있으신데 왜 스님께선 왜그렇게 무리하게 70일간이나 단식을 하셨던 것인지..무엇이든,스님의 희생을 밟고 그 위에 올려지길 바라지않습니다..각자의 업의 순환데로 현 생을 살아갈 뿐인데,,스님의 무리하신,자칫 쓰러져 못일어나실 수도 있었을,그런 위험들을..ㅠㅠ그런 스님의 희생을 밟고 저흰 일어서기 싫습니다 ㅠ다신 단식하지 마세요 스님..
2011-12-23 23:46:25
정덕순
처음부터 한글 한글 읽으면서 스님의 간절한 마음을 느끼면서 감동하고 또 참회합니다.....나머지 일지들도 계속 업데이트가 되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봅니다.....감사합니다....스님과 이글을 올려주신 정토회 보살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2011-09-05 13:41:34
정백기
전 인류가 나누어 가지길 발원해 봅니다 (음식만이라도)
2011-07-01 21:48:36
김선자
가슴 속 깊~이에서 뜨거움이 느껴지네요 먹고싶은것을 찾아서 가려서 먹는 현실의 습 참회합니다
2011-04-30 19:21:25
Jeehee kim
해이해진 마음. 참회합니다
2011-01-04 1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