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단식12일 째-자존심 싸움에 애꿎은 생명만 죽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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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e

남북 양 정부의 기 싸움에 애꿎은 북한주민들만 죽어나간다.
누가 그들의 죽음을 슬퍼하며 누가 그들의 고통을 구제하려고 하는가.

2025-01-07 23:27:49

혜등명

스님은 남북 양 정부의 기싸움을 보고, 너무나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스님께서만 북한 주민들 걱정을 하고 계신것 같아요.

2023-01-26 20:36:50

무승화

"남북 양 정부의 기 싸움에 애끚은 북한주민들만 죽어나간다.
누가 그들의 죽음을 슬퍼하며 누가 그들의 고통을 구제하려고 하는가"
스님, 지금도 이렇잖아요? 미국도 그렇고... 가진 큰 형이 베풀어야 이 우주가 살아남을터인데...
저만이라도 작게라도 같이 아파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2020-07-09 23:18:14

변진희

스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2020-04-07 02:44:53

박창현

스님 가르침에 감사합니다...스님을 법문을들으니까 갑자기 떠오른것이..크게 넓게보면,,, 우리동포의와의 갈등인데 작게보면은,, 형제지간이나 친척가족간에 갈등과 비슷합니다.. 사소하고,, 큰문제가아닌데 애꿎은 생명을 앗아가네요... 나무관세음보살

2010-08-22 14:48:53

김화자

스님.음식을놓고 맛있다.맛없다 분별함이 죄스럽습니다.참회합니다._()()()_

2009-09-12 07:49:21

智慧

뚱뚱한 것은 죄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뚱뚱합니다. " 식탐 "이 강해서 이것 때문에 많이 속상합니다. 같은 동포는 굶어죽는데 나는 배가 안 고파도 먹으니 죄 받을 일이죠?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조금 적다 싶게 먹으면서 기아에 시달리는 지구촌 식구들을 생각하면서 살겠습니다.

2009-06-05 14:5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