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배고픔을 내 배고픔같이, 내 아이 굶주림같이
안타깝게 생각하며 간절히 기도한다. 천지신명이 감응하도록,
간절히 간절히 기도한다.
2025-01-05 18:53:07
혜등명
어려운 난관에 부딪힐때 수행자는 나로돌아온다. 내가 할수 있는 일은, 그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는 일이다.
2023-01-25 18:37:57
무승화
"음식이 먹고 싶을 때마다 그들을 생각한다.
아! 밥이 먹고 싶다. 그들도 그렇다.
된장찌개 냄새가 구수하구나. 그들도 그렇다.
힘이 없다. 그들도 그렇다. "
지금이라도 이런 마음으로 북한 동포만이 아니라 전세계 굶주리는 이웃을 생각하며 살자 라며 마음을 다잡게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2020-07-09 22:58:20
박창현
,가르침에 기쁩니다 ^^
2010-08-22 14:33:37
박주영
스님..스님의 단식가운데 그들의 배고픔을 동참하는것이외에 저희를 몸소 수행의길로인도하시는 더 큰뜻이 있으신줄 미처개닫지못했습니다.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