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단식4일 째-'내'가 아닌 '너'를 위해 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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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e

다른 사람 굶어죽는 것을 걱정하는 이타의 마음을 내자
내 굶는 것도 잊어버리고 남이 굶은 것을 안타까워 하는 보살의 마음을 내자

2025-01-05 18:49:41

혜등명

이타의 마음을 내겠습니다.

2023-01-25 18:27:38

혜당

이타의 마음♡
보살의 마음♡

2020-12-25 10:17:31

무승화

"저들을 살려 주세요" 이 외침! 들어주소서!

2020-07-09 22:47:32

하나코

스님께서 저의 어리석은 마음을 흔들어 깨우십니다.<br />앞으로는 타인을 이해하고,배려하며 살겠습니다.

2013-04-26 19:21:32

박창현

나무관세음보살

2010-08-22 14:27:31

진실행

스님! 감사합니다. 저 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이 굶어 죽는일 나와 무관한 일로만 알았습니다. 이제 조금은 남이 굶는 것을 안타까워 할 줄 알았습니다.

2008-08-15 03:32:02

푸른솔

크게 의심해 보라.. 명심 또 명심 하옵니다

2008-08-14 14:20:32

자재광합장

존경합니다. 오늘도 기도마치고 산책을 했습니다. 조금 일찍 나가서인지 매일 보이던 골프장 잔디깎는 분이 보이지 않아 걱정했더니 조금 있으려니 나오셨어요. 안심이 되더군요. 농약을 치지 않고 매일같이 잔디를 깎습니다. 갑자기 이 분이 떠오릅니다. 잘 읽었습니다.

2008-08-09 12:23:13

무명

릴레이 기도를 하면서 작은 것에 걸려 있는 나를 봅니다. 아무것도 아닌 줄 아는데, 자꾸만 사로잡혀서 괴로워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너를 위한 기도.. 관세음보살을 부르며 목탁을 치다보니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너와 나의 경계가 없어질때 그때서야 진정한 자유를 이룸을 알겠습니다. 또 일어나 가보겠습니다. ()()()

2008-08-09 09: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