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쇠가 때릴 수록 단단해 지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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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e

어머니가 뇌출혈로 편마비가 오셔서 재활치료를 받고 계신데, 너무 염려되어 슬픔에 빠져있다가 다시 법륜스님의 말씀을 읽으러 왔습니다. 그리고 엄마께 이 글을 공유해드렸어요. 힘을 내셔서 안전하고 독립적인 삶을 다시 살아내실 수 있길 진심으로 바라며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024-12-29 17:19:22

혜등명

마구니의 유혹에 빠진줄 알면서도 헤어나지 않고있습니다. 이제 다시 털고 일어나야 겠어요.

2023-01-25 18:16:07

대정진

돌부리에 걸려 또 넘어졌지만 다시 시작해보고자 하는 마음을 냅니다. 고맙습니다.

2021-04-25 06:15:25

혜당

저마다의 외로운 싸움♡

2020-12-25 09:46:32

무승화

"자기가 자기를 이기는 자가 진정한 영웅" 이라며 수행 정진의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2020-07-09 22:36:41

하나코

스님 말씀에 큰 위로 받습니다. 힘든일 있어도 달게 받겠습니다.

2013-04-24 20:52:47

^^*

그렇습니다..진정 존경스러우신 분입니다.. 저도 좀 따라 배워보겠습니다..

2012-07-18 17:05:36

소도둑

너무 존경스러운 우리스님 .. 가르침 행하는데 정말 쉽지가 않네요 .. 하지만 스님 말씀 꼭 마음에 새겨 항상정진 하겠습니다 _()_

2011-09-25 17:13:28

이상훈

스님도 외로우셨습니까? 나 아닌 누가 또 비슷하게 외로웠다는건 믿음을 증폭할 수 있는 은총!

2011-02-02 16:13:32

이영숙

스님의 그림자를 밟아 가도록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2010-10-25 10: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