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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왕
저는 무릎이 많이 불편해서 무거운 것은 들지 못하지만 기회가 되면 함께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마음을 내어 봉사해 주신 도반님들께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2022-01-16 15:34:55
반야지
봉사자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1-12-22 17:23:15
조애자
선봉대 이재향님, 김영조님 덕분에 감사 했습니다 글도 써주시고 봉사도 하신 허인영님도 감사합니다 마음을 낸다는것이 처음엔 망설임이지만 결국엔 나를 위한 것임을 알게되는 실천활동 고맙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화성지회 파이팅입니다
2021-12-22 13:16:29
이계숙
아~~ 우리가 나왔네~ 그날로 돌아가 봉사의 기쁨을 다시한번 느낌니다 봉사하시는 분들의 좋은 에너지 속에서 연탄 나르니 일이 아닌 놀이였고 행복한 시간이였고 충만한 마음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12-22 12:47:45
현광 변상용
화성지회엔 아는 분들이 꽤 있을거 같은데 마스크를 끼고 있어 사진상 알아볼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그치만 글쓴이와 편집자분은 알겠네요 ㅎㅎ 직접 봉사하며 따스한 마음을 전하셨군요. 그 연탄은 왠지 더 따뜻할거 같아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2021-12-22 09:18:56
김선옥
정성이 느껴지는 봉사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결국 나를 위한 일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많이 되네요.
2021-12-22 08:4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