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경주지회
모두 내가 지은 인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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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내가 지은 인연의 결과라는 말씀에 시비분별 할 일이 없어짐을 알게 됩니다.
감동적인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2-10-28 09:13:22

홍예지

눈물이 나고 가슴이 뜨겁습니다...수행담..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2-10-27 10:04:55

토함

관셈보살 고맙습니다(0)(0)(0)

2022-10-19 13:27:42

이순덕

"모든것은 내가 지은 인연ㆍ
결과"
"분별하고 있는 자신에게 속지 말고 깨어 있자 "
아무일도 아닌것을 가지고 요즘 많이 괴로워하는자신이 부끄럽습니다.

2022-10-18 07:11:13

옥스

뭉클하고 찡하고 감동입니다.

2022-10-17 01:00:40

자비화

보살님 감사합니다
경주법당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선배보살님들의 은덕으로 이렇게 왔습니다. 감동이고 좋은 인연 감사합니다🙏🙏🙏

2022-10-15 22:03:35

김희란

감사합니다.

2022-10-15 13:29:20

김현숙

내가 짖지 않은 인연은 없었다. 마음속 깊이 울림으로 남습니다.

2022-10-15 10:14:50

이순희

보살님 한결같은맘 으로 정진하시며 물러나는맘 생길때
마다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건강하세요

2022-10-13 20:15:40

현은영

내가 짓은 않은 인연은 없었다.
한 참 선배이신 도반님 얘기를 읽으면서 닮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꾸준히 수행정진하면서 정토회와 인연을 이어 가겠습니다.

2022-10-13 19:4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