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특집] 대중법사님 이야기
향실법사님 첫 번째 이야기_새까매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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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정

법사님 수행담 감동입니다.

2022-04-16 11:20:19

정해웅

2015년 즉문즉설을 처음 접했을 때 생각나 눈시울이 졌네요
머물지 않고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1-23 07:16:59

이명진

감사히 잘읽어습니다~^^향실법사님 두번째 이야기가 무척궁금하고 기다려지네요 ㅎㅎ

2022-01-20 19:15:00

강현화

겉으로만 그랬을뿐 속으로 남편을 다 이겨먹고 살았음을 알았습니다 라는 문구에 돌이켜 봅니다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지 못하고 살았음을 깨닫습니다 늘 놓치지만 횟수가 조금씩 줄며 지난날 내 꼬라지를 보아와 준 주변분들 특히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소중한 이야기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1-18 11:20:38

묘음성

기도문 사진이 감동입니다

2022-01-18 06:52:03

명일화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나누어 주시어 참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2022-01-18 05:27:17

박현주

글을 읽다가 법륜스님께서 써주셨다는 메모를 크게 해서 보았습니다.
'그렇게 살고 있다'는 말에 스님의 싸늘한 눈빛이라는 대목에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마치 저도 법륜스님께 제 속을 들킨 것처럼 찔리기도 하고..
법사님의 수행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022-01-17 21:42:29

임정미

안양지회 담당법사님이신 향실법사님의 수행담을 듣게 되어 반갑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법사님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2022-01-17 14:58:17

공덕경

잘 읽었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때부터 정토회를 만났다니 신기하고 존경스럽습니다.

2022-01-17 12:10:47

곽중경

너무 맘에 와 닫고
법문듣고 스님께 감사의 편지를
썼다는것이
근본바탕 마음이 따뜻하고
바른생활을 하신것 같네요
부모님도 참 훌륭한 분이신것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01-17 11:4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