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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가을불교대학 학생들은 수업 후 30분 봉사 시간에 정토회에서 판매하는 환경용품에 대한 소개를 듣고 뒷물수건 혹은 천냅킨 만들기를 직접 해보았습니다. 이야기꽃 속에 한땀 한땀 피어나는 뒷물수건 만들기 현장 소식 전합니다~

▲ 울산정토회 방어법당
울산정토회는 천냅킨 대신 법당에서 당장 필요한 뒷물수건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모여앉아 만들기가 마냥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법당 화장실에 휴지가 없어질 예정이라 하니 걱정하는 분도 있었구요. 나머지 못한 것은 옷수선하는 분이 모두 가져가서 만들어 오기로 했답니다^^

▲ 울산정토회 화봉법당
환경물품을 만드는 의미를 공유하고, 뒷물수건을 만들고, 만든 물건을 사용해보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휴지를 많이 사용하는 평소 습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뒷물수건을 만든 소감도 나누었습니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걸 돈 주고 사서 쓰다 보니 노고를 잘 몰랐는데 내가 만들어 보니 뒷물수건 한 장에 깃든 정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편함은 있지만 집에서도 해보겠습니다.”

▲ 일산정토회 일산법당
'오랜만에 바느질하니 여자가 된 느낌이었다, 바느질이 즐겁고 냅킨을 가져갈 수 있어 좋다, 내가 만들었다는 자부심이 생기고 한번 써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실천하는 삶이라 좋은데 불편한 마음도 함께 올라왔다'라고 소감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보살님들 사이에서 연세 지긋한 두 거사님이 난생 처음 해보는 일이라면서 끝까지 진지하게 참여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 해운대정토회 해운대법당 저녁반
수거된 쓰레기가 바다에 투기되어 거대한 플라스틱 섬을 이루고 있다는 환경 영상을 보고, 너무 충격적이다, 종이컵 사용 안하기부터 실천하겠다, 장바구니와 통을 들고 장을 보겠다는 나누기를 했습니다. 이어, 다함께 한땀 한땀 바느질로 뒷물 수건을 만들며 환경 실천의지를 다졌습니다.

▲ 동래정토회 동래법당
바늘귀가 안 보이는 50대 보살님을 위해 40대 법우님이 실을 꿰어 탄생한 냅킨, 평소 경험하기 힘든 바느질의 매력에 푹 빠진 거사님의 냅킨, 도반들과 나눈 이야기꽃이 수놓인 냅킨은 우리들의 추억선물!


▲ 해운대정토회 정관법당
도반들과 이야기꽃도 피워가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만들다보니 어느덧 미션 클리어~~~^^

▲ 서면정토회 서면법당
낯선 바느질~ 그래도 해봅니다. 거사님들도 함께하는 뒷물수건 만들기!

▲ 김해정토회 밀양법당
정성 가득한 바느질, 환경 지킴이 도반들~

▲ 창원정토회 창원법당

▲ 창원정토회 진해법당

▲ 마산정토회 마산법당
글 및 사진_전국 희망리포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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