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천과제 사진뉴스]
마음은 이미 통일 한국
전국 <새로운 100년,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 소식
올 여름 전국을 휩쓸고 간 『새로운 100년』 밑줄 나누기와 <새로운 100년,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 열풍! 정토행자들의 통일을 향한 뜨거운 열망을 사진으로 만나봅니다. 안산법당, 해운대정토회, 마산정토회, 성동정토회, 그리고 내서법당 소식입니다.
먼저 안산법당 소식부터 만나보겠습니다~
7월 12일 일요일 오전, 안산법당에서는 『새로운 100년』 밑줄 나누기를 한 다음, <새로운 100년, 도전! 골든벨> 퀴즈대회를 열었습니다. 천일결사 모둠원들과 봄불교대 학생들의 참여로 이뤄진 퀴즈대회는, 각자 공부한 『새로운 100년』의 내용을 복습하며,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통일활동에 대한 관점을 공유하여 이후 통일 활동의 토대로 삼는다는 것이 행사의 취지였습니다.
도반들은 화이트보드에 답을 적으며 맞추면 기뻐하고 틀리면 아쉬워하고, 패자부활전을 노리기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퀴즈대회에 참여했던 도반들 모두가 이번 프로그램은 정말 유익하고 재미까지 더한 경험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책을 정독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퀴즈에선 요점정리 하듯 핵심을 찍어줘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통일을 꼭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퀴즈가 45문제이다 보니 다소 많은 듯 했는데 우리나라의 통일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미처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을 땐 부담 없이 보았었는데 막상 퀴즈로 풀려니 정답이 잘 떠오르지 않아 아쉬웠다. 퀴즈에 임하는 도반들의 진지한 모습에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우리 노력으로 통일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통합의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 선출이 바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 과제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새로운 100년』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읽고, 책의 내용을 그대로 실현하는 통일이 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Posted by 문상희 희망리포터
다음은 해운대정토회 소식입니다~
7월 17일 금요일 해운대법당에서 열린 <도전 골든벨>에는 15명의 선수가 참가했습니다. 박미영 보살이 칠판과 매직펜을 준비해온 덕에 실제 TV 프로그램처럼 열띤 퀴즈쇼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일심동체로 칠판을 들고있는 모습에서, 마음은 이미 통일이 이루어진 것만 같았습니다.

▲ 퀴즈가 시작되기 전 자기이름을 칠판에 써서 보이는 시범을 보이는 있는 해운대법당. 실제 TV출연한 것 같아요.

▲ 문제를 하나씩 풀면서 통일에 대한 더욱 긍정적이고 신나는 에너지가 생겨났습니다. 정토회를 여러 해 다닌 보살들도 오늘처럼 재미있는 날은 처음이라며 마음나누기를 했습니다.

▲ 통일에 대해 이렇게 재미있는 시간을 도반들과 함께 가질 수 있어 행복할 따름입니다. 끝까지 문제를 푼 최종 승리자, 원미해 보살입니다.

▲ 최후의 1인상을 받고 있는 원미해 보살(우)과 해운대법당 부총무 박미영보살(좌) 축하드립니다.

▲ 아차상을 받은 3사람입니다.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했기에 해운대법당 저녁부는 골든벨 최종 문제까지 풀 수 있었답니다.

▲ 누가 맞추고 누가 틀리면 어떠랴, 함께하는 것만으로 행복한 것을.
‘책도 다 안 읽었는데, 골든벨에 참석했다가 괜히 꼴찌하면 어떻게 해~’ 라는 생각이 앞섰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한 <도전! 골든벨>. 도반들과 행복한 마음나누기를 하는 동안, 통일로 인해 밝아올 우리의 미래도 함께 그려졌습니다. 북한 동포들도 우리의 도반이 되어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날을 기원하며, 해운대법당 <골든벨> 미션 성공!!! Posted by 장정화 희망리포터
다음은 마산정토회로 가보겠습니다~
7월 25일 토요일 오전 10시, 마산정토회에서는 경남지부 소속 진주, 김해, 마산, 창원 등 4개 법당 30명의 도반이 모여서 <새로운 100년, 도전! 골든벨>을 진행했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모두가 다 통과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세 사람의 탈락자가 나왔습니다. 13번까지 문제를 풀어가다가 탈락자가 많이 나와 패자부활전을 했습니다. 패자부활전 전에 선물을 걸고 내놓은 두 문제는 책의 공동저자와 가격에 대한 질문이어서 서로들 많이 웃었습니다.
패자부활에서 모두 살아나, 다시 본격적으로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열심히 문제를 풀었습니다. 도반들은, "답은 쉬운데, 문제가 어렵다.", " 뒤로 갈수록 문제가 더 쉬워진다." 등 궁시렁거리면서, 서서히 퀴즈대회에 빠져들었습니다. 22번 문제를 풀고, 잠시 쉬어가는 코너로 마산 법당 선덕 거사가 송창식의 '우리는'을 불렀습니다. 마지막 가사인 '우리는 연인~'을 '우리는 의병~' 으로 고쳐 부르자 도반들은 크게 박수를 쳤습니다.
27번 문제에서 많이 떨어졌고, 남은 이는 김해 1명, 마산 3명이었습니다. 32번 문제에서 마산 도반 2명이 탈락하고 김해, 마산 각각 1명이 골든벨을 울리기 위해 대결을 하였습니다. 결국 마산 고경녀 도반이 혼자 남아서 문제를 풀다가 35번에서 탈락하였습니다. 최후의 일인 고경녀 보살은 종을 울려보는 것으로는 아쉬움을 대신하였습니다.
도반들은 즐거운 퀴즈대회를 마무리하며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문제를 못 풀면 부끄러워서 어쩌나 하는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막상 와서 풀어보니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전체 흐름은 책을 읽으면서 잡았는데 자세한 부분은 아직 공부가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책만 읽었으면 문제를 많이 풀지 못했을텐데, 스님 법문 듣고 또 동북아 기행 다녀오고 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법당에서 8-5차를 회향하면서 모둠별로 도전 골든벨을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Posted by 이현영 희망리포터
다음은 성동정토회로 가보겠습니다~
7월 23일 목요일 저녁에 성동법당에서는 때아닌 웃음소리가 가득합니다. <새로운 100년, 도전! 골든벨>이 열리는 중이었는데요. 천일결사 8-5차 실천과제로 성동법당 도반들의 통일의식과 방향을 재정립하고 이미 3차례 진행된 <새로운 100년 책읽기> 모둠법회에 방점을 찍는 의미에서 마련된 자리라고 합니다.
열띤 대회 끝에 1등은 조경신 보살, 2등은 백재환 법우, 3등은 김순남 보살이 차지했습니다. 책을 두 번씩 읽고 참가해 결국 골든벨을 울린 조경신 보살의 후기를 전합니다.
"화면에 뜨는 문제를 동시에 읽고 a4 이면지에 답을 쓰고, 하나둘셋하는 구령에 맞춰 머리 위로 답지를 들면, 이어서 화면에 뜨는 정답에 서로 환호하고 틀린 답이나 이상한 답을 쓴 사람은 뒤로 나갔다가, 패자부활전에서 겨우 살아나고 다시 떨어지고, 다시 살아나고, 은근 슬쩍 컨닝도 하면서 웃고 자지러지며 문제를 풀다보니, 100분의 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흘렀습니다.
세심하게 준비하고 대회를 이끌어준 김민철 거사, 시종일관 밝은 모습으로 지원해준 김혜진 보살, 재치있게 사회를 본 염경호 법우, 그리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문제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 도반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대회를 준비한 김민철 거사는, 통일이라는 주제가 먼 미래의 이야기 같았는데 법륜스님의 책을 읽고 나누기하면서 잘 몰랐던 역사도 알게 되었고 통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며 이번 시간을 통해 새로운 100년을 위해서 꼭 우리의 손으로 통일을 이루었으면 하는 더욱 간절한 바람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전국 정토회를 중심으로 통일의병 활동이 활발해지면 통일이 한발짝 앞당겨지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손으로 이루는 평화통일이 되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살아갔으면 합니다. Posted by 박찬웅 희망리포터
마지막으로, 마산정토회 내서법당의 새로운 100년 읽기 모임 소식을 전합니다.
7월 18일 토요일 이른 아침, 내서 법당에선 통일 법문과 스님의 책 『새로운 100년』 밑줄 나누기 시간이 있었습니다. 북한의 현재 상황을 자세히 분석하고 연구하신 스님의 노력 덕분에 그동안 막연하기만 했던 통일이 가슴 뛰는 우리의 과제라는 걸 알게 됐는데요.
한 보살은 부모님이 고향인 북한에서 우여곡절 끝에 마산에 정착하게 되어 이렇게 행복을 누릴 수 있다며 눈시울을 적시기도 했습니다. 나도 굶주리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일 수도 있었다는 생각을 하자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이제 우리는 적어도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으니 내 주변도 돌아보고 같은 동포인 북한 주민들 문제에도 관심을 보이는 여유를 가져야 할 때인 듯합니다.
통일이라는 커다란 복을 받기 위해서는 그만한 공덕은 쌓아야 하지 않을까요?
법당을 가득 채운 열띤 토론이 통일이 한층 가까워져 옴을 느끼게 만드는 시간이었습니다. 투쟁과 전쟁을 뛰어넘어 협상과 타협에 의한, 평화적이고 자주적인 통일만이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귀하고 큰 선물이라 여겨집니다. Posted by 허명자 희망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