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장에서 만났던 차미님~~
완전 반가운 마음에 읽어 내려가는데, 벽에 딱 붙어서 잠을 자던 오래전 내가 떠올랐어요ㅎ
과거는 과거일뿐 오늘의 차미님 화이팅!!!
늘 응원합니다🙏
2026-08-31 12:53:32
자재화
나도 눈물이 납니다 멋지시네요!
2026-08-19 07:40:15
하헌미
여러 사람앞에서 말하기 어렵다고 했을 때 저도 몇가지 기억이 떠올라서 공감했습니다. 이제는 어린 김차미님을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어 다행입니다. 글을 읽으며 바라지장의 에너지도 전달됩니다. 단단해진 김차미님을 응원합니다.
2026-08-19 06:10:23
황석현
잘 읽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 더 편안해지고,
말을 할 때도 덜 긴장하길 기원드립니다.
오늘도 수행사례담 고맙습니다~:)
2026-08-18 09:51:48
정형화
김차미님 다 괜찮아요. 그리고 누구나 다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고 살아요. 내 나이 육십이 넘었지만 막내 삼촌에게 맞고 있는 나를 보호하지 못한 엄마가 친엄마가 맞나 생각한 때도 있었고 차라리 고아로 태어났으면 한 때도 있었어요. 우리는 그렇게 어리석음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받고 해요. 이제 부처님의 지혜로 무명을 깨쳤으니 상처를 받지도 않을
2026-08-18 08:30:54
현광 변상용
아이고~ 어린 나이에 뭐에 그렇게 무서웠을까요 다가가서 꼭 안아주고 싶은 맘이었네요.
저도 말이 많은 사람,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사람은 아니지만 대화를 하고 싶을 때 할 수가 없다면 그것도 엄청난 고통이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잘 이겨내고 조잘조잘 말이 꽤 많을 것 같은데...어떤지요 ㅎ
바라지장에 그런 힘이 있군요. 저도 언젠간...
2026-08-17 16:45:11
최상훈
고맙습니다.
2026-08-17 11:49:52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어린 자신에게 어른이 된 김차미님이 '괜찮아'하며 등을 어루만져줬다는 글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누군가를 위로하는게 서투른 저도 어렸을 때 위로를 못 받고 자라서 그런 것 같아요. 조금씩 성장해 가는 도반의 이야기에 흐믓함이 올라옵니다. 저도 정토회 안에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수행담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2026-08-17 11:00:28
양윤정
시작하는 글 내용만 읽고 그냥 넘어갈 때도 있는데, 맨 앞의 평범치 않은 이름을 보고 같은 분이 맞나 싶어 들어가서 자세히 읽어 보았습니다. 겉으로 차게 보이는 그 이면을 알게되고, 과거 바라지장 봉사 이력 등 몰랐던 부분을 알게되어 이 글이 반가웠습니다. 모임에서 이런저런 제안을 흔쾌히 받아주시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시는 고마운 도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