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심금울리는 해피엔딩 스토리입니다. 고맙습니다.
2025-12-22 11:48:20
고원향
고맙습니다. 깨장, 바라지장이 많은 사람을 살리는 곳이군요. ((()))
2025-12-22 11:03:07
박미순
감동의 눈물이 납니다
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늘 사랑고파병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껏 사랑을 넘치도록 받고 있는데도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어리석은 이가
저이네요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2025-12-22 09:52:48
강태리
읽으며 많이 울었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2025-12-22 09:51:36
보리심
잘읽었습니다
2025-12-22 09:42:48
이수현
사랑받고싶고 인정받고싶어 애썼는데 눈을 뜨고보니 내손안에 다 있었다는 말..와 닿습니다.
평생 누군가로부터 바라지 받으며 살고있구나 ..
감동적인 스토리 감사합니다
2025-12-22 09:29:06
정광화
감동입니다
뭉클하고 뜨거운 느낌과 눈물이 났습니다
한 때 미워했던 아버지 생각도 났습니다
글을 읽고 나니 나에게도 새로운 용기와 힘이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12-22 09:04:39
견오행
천혜진님 글 고맙습니다. 작가님이 스스로 훌륭한 작품을 실화로 구현하셨군요. 참으로 멋진 수행자이십니다.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
2025-12-22 08:45:28
류승두
감동입니다. 혜진님의 용기에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이세요:) 응원합니다. 혜진님.
2025-12-22 08:36:01
안미희
저도 읽으며 눈물이 나네요
이미 제 손에 넘치도록 있던 부모님의 사랑에 저도 다시 한번 감사함을 느끼게되는 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12-22 08: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