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미정님 백일출가 하셨다는걸 들었을때는 대단하다고만 생각했었는데 이런 깊은 사연이 있으셨군요.
만배는 고사하고 천배도 못하는 나로서는 엄두도 못내요.
미정님같은 용기와 끈기는 없지만 깨장동기로서 마음이 뿌듯합니다
2025-12-08 23:23:36
이호순
저는 아니다 싶으면 먼저 포기해 버리더라고요. 백일출가도 역시 만배라는 산이 무섭게 느껴졌어요.
미정님의 솔직하고 담담한 이야기를 보니 저도 도전해 보고 싶다는 용기가 생깁니다.
맞아요. 100% 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완벽보다 온전하게, 나의 어떤 모습이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연습 저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솔직한 나눔 고맙습니다.
2025-12-06 06:50:20
양승철
백일 출가 할 수 있는 힘을 어디서 얻으셨는지 대단합니다. 저 또한 백일 출가를 생각만 했지 실천을 못 했습니다. 왜 나는 생각만 하지 하고 마음을 살피면서 그저 욕심인가 하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작년에 용성조사님 행사 때 차에서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그 때는 조금은 마음이 급한 분이구나 생각도 했습니다. 좋은 경험을 해서 앞으로 깨닫음에 좋은약이 됨
2025-12-04 17:40:29
문미경
내가 봤든 야무지고 예쁜 제주행자님이시군요 .
이렇게 반가움이 뭉씰피어 오릅니다.
감사합니다.늘 밝고씩씩한 모습에 저도 환해집니다
2025-12-03 16:19:30
노경수
법륜스님 백일법문 기간동안 함께 봉사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다음에도 또 그런 기회가 있다면, 밝고 씩씩한 김미정법우님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
2025-12-03 07:51:07
제주 금강선
같은 제주지회 도반이고 같은 학사 조 함께 꾸려가는 짝꿍입니다. 김미정도반님이 전법활동가 교육생으로
돕는이 실습하실 때도요. 저는 도반님의 수행의 발아부터 폭풍성장을 보면서 신통방통 그 자체입니다. 짧은 2년 동안 너무도 깊어지고 너른 지평으로 나아가고 계시는 거예요. 처음 그때처럼, 지금 모습 그대로 아끼고 사랑하는 우리는 소중한 도반입니다. :)
2025-12-02 19:40:00
신영길
백일출가와 재입재에 응원과 성원을 보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025-12-01 14:43:31
현광 변상용
만배로 시작한 백일이 자기 자신을 잘 돌아본 소중한 시간이 되었네요. 솔직한 수행담에 웃음도 났구요.
회향식 사진이 눈물이 흐르는 것 같으면서도 아주 환하게 웃는 게 그간을 한장으로 정리해 주는 것 같습니다.
부러운 백일출가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