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구미지회
성형 중독 어머니에 대처하는 며느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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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순

불대에 입학했을때 진행자로써 잘알아든게 가르처주어서 지금에제가있는것같습니다
사연을읽으면서 성실하고 바르게 사는모습이 감동입니다
앞으로도 좋은모습응원합니다

2025-09-19 19:53:37

김갑순님

불교대에입학했을때 잔행자로 너무친절하게 잘알아든게 가르처주셨어 감사해





ㅅ습니다

2025-09-19 10:55:56

미소

저도 2019 봄불대 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80세까지 화장품 판매일을 하셨다는 시어머니, 정말 대단하셔요.
120세까지 사시겠다는 시어머니 덕분에 오래오래 수행 이어갈 수 있다는 말씀에서
"빵" 터졌습니다. ^^

2025-09-10 17:19:56

고서진

한편의 드라마를 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5-08-23 21:36:32

최영욱

어려움들을 잘 극복해가는 모습 감동적입니다. 힘을 받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5-08-22 07:32:05

최화심

그러셨군요. 저도 시어머니에게 분별심이 상당했어요. 지금 돌아가셨는데 남편의 모습에서 시어머니 모습을 보고 욱 하고 올라오기도 합니다. 잘 헤쳐 나가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2025-08-15 15:54:45

미스고

감동적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며느리도 시어머니가 된다는 말이 콕 들어오네요

2025-08-14 08:08:27

현광 변상용

많은 것이 나중에 보면 이해가 가기도 하는데 당시엔 절대! 이해가 안 되기 마련이죠. 그래도 그런 시어머님과 잘 지내셨네요.
도반님은 성형중독이 아니시니 훨씬 더 좋은 시어머니가 되실 거에요 ㅎㅎ
앞으로의 멋진 수행도 응원하겠습니다~

2025-08-13 17:45:01

"욕받이" 라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나도 그런 상대가 있구나. 감사기도를 계속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8-13 13:29:54

고원향

고맙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 저도 해보겠습니다. ^*^*

2025-08-13 12:3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