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구미지회
성형 중독 어머니에 대처하는 며느리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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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고

감동적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며느리도 시어머니가 된다는 말이 콕 들어오네요

2025-08-14 08:08:27

현광 변상용

많은 것이 나중에 보면 이해가 가기도 하는데 당시엔 절대! 이해가 안 되기 마련이죠. 그래도 그런 시어머님과 잘 지내셨네요.
도반님은 성형중독이 아니시니 훨씬 더 좋은 시어머니가 되실 거에요 ㅎㅎ
앞으로의 멋진 수행도 응원하겠습니다~

2025-08-13 17:45:01

"욕받이" 라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나도 그런 상대가 있구나. 감사기도를 계속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8-13 13:29:54

고원향

고맙습니다. 있는 그대로 보는 연습 저도 해보겠습니다. ^*^*

2025-08-13 12:38:04

신광섭

박길자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25-08-13 10:57:01

견오행

박길자님의 글 고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뚜벅뚜벅 하다보면 어느새 이슬맞은 옷깃처럼 수행자의 기운이 가득함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실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함께 합니다.고맙습니다.()()()

2025-08-13 10:27:28

윤미란

박길자님의 온화한 미소는 함께하는 사람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십니다. 저의 첫 돕는이 실습에 진행자이셨던 길자님 덕분에 매사에 정성들이는 과정을 많이 배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2025-08-13 09:52:29

이가현

베품과 배려심이 많은 박길자님의 모습이 글속에서도 물씬 느껴집니다 ~

2025-08-13 09:48:45

임경희

보살님, 감동적인 스토리 잘 읽었습니다. 다른 말이 필요 없이 우리는 소중한 도반입니다. 또 보살님 덕분에 영주모둠 사진도 많이 나오고 우리 출세했습니다^^

2025-08-13 09:33:37

금광화

엎치락뒤치락하는 하는 삶이 우리의 삶이구나! 나도 같구나 여기니 편안해집니다. 잘들었습니다

2025-08-13 09: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