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마음나누기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지나온 시간들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짐작도 되지 않습니다. 끊어질뻔했던 정토회
인연 다시 이어가게 되었다는
말씀이 많이 와닿습니다.
수행이 일상에 어떠한 영양을 주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갈길이 멀지만 힘들때 수행담 떠올리며
한걸음씩 나아가보겠습니다
2025-09-08 09:50:01
문희경
일과 수행..쉽지 않는 건데..
감사합니다..잘 버텨줘서~
부처님 법 만나 정말 감사합니다 🙏
2025-09-08 09:03:47
이정옥
그 바쁜 중에도 모둠장 소임과 매주 토요일 1080배 정진까지 하시는 걸 봤습니다
묵묵함 속에서 꾸준한 정진의 힘을 느꼈고, 도반으로서 존경하고 또 배웁니다
2025-08-15 15:56:38
송하연
감동입니다.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2025-08-11 11:11:35
김수경
저도 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수행담을 보며 눈물이 납습니다. 사고로 아들의 변화된 모습을 받아들이기까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그래도 다행히 불법을 만나 의연하게 생활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8-11 07:47:26
금경심
사연에서 도반님의 수행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글을 통해 제 상황을 점검하며 큰 용기를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2025-08-08 17:43:24
길상
감동입니다
2025-08-07 12:47:39
배병갑
아들이 그 지경이 되었는데도 수행과 봉사를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수행과 봉사하는 그 힘으로 지금까지 버텨.오시고 담담하게 받아 드리면서 살고 계신다니,,,, 대단하다는 말로는 부족하고 어떤 표현을 해야할지 모르 지경이군요.
이런게 기적 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부처님의 위대한 가르침에 디시한번 찬탄합니다.
혜정님! 수고 많았 습니다.
2025-08-06 22:50:48
묘명화
정말 감동입니다. 다시한번 힘내서 수행보시봉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5-08-06 20:36:44
정형화
이재희 보살님. 삶이란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이해할 수도 없는 불가사의 입니다. 단지 우리는 그 삶을 받아들일 뿐이죠. 무엇이 좋은지 나쁜지 알 수도 없습니다. 단지 나에게 주어진 인연에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할뿐. 오직 그뿐이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