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는 핑계로 때론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안할 이유를 찾고 있는 저를 되돌아보게 됩니다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5-08-01 12:23:11
서나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5-07-16 07:22:34
신성철
이봉우도반님, 감동적인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나누기 마음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7-15 23:46:36
도현
가볍게 살아야한다는걸 알면서,
또 넘어지고 또 넘어지고 합니다.
그래도 일어납니다. 넘어졌다는것을 알긴 알았나봅니다.
감사합니다.
2025-07-15 14:23:27
조인숙( 선각행)
함께하는 도반이라 감사합니다.
보리수로 수행정진하는 봉우님! 멋찌십니다.^^
2025-07-15 10:10:55
최영미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눈시울이 살짝 뜨거워지며 발만 담가 놓고 있는 제 자신을 돌아봅니다
2025-07-15 09:13:03
보리심 황지우
도반님의 나누기 제 마음에 담아 갑니다.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영선수 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2025-07-14 22:02:11
자비심
수행담 감사합니다. 뭐든 거창하고 잘하려 하다보니 주저하며 여전히 발끝만 담그고 있었습니다. 싫어도 도망만 가지않고 힘들어도 잘 붙어 오늘 하루 살아봅니다! 담담히 큰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7-14 18:08:49
현광 변상용
'회피하고 싶었는데 마음을 내니 방법을 찾을 수 있었다' 지금의 제게 딱 필요한 말인 것 같아 뜨끔했네요.
일주일에 단 하루 쉬는 날도 봉사를 하신다니 지금의 전 고개가 절레절레 되는데 마음을 고쳐먹으면 그 또한 기꺼이 받아 들일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나를 돌아보게 하는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