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제가 제 자신에 대해 느껴오고 있던 열등감과 견주어 봐야지하고 읽었는데, 그냥 읽게 되었습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부끄러움이 아닌 것을 이무희님 얘기를 듣고 느낌니다.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2025-09-02 00:35:26
이혜란
우리의 무희님
참고 비교하고 이루려 애쓰셨단 모습에 제가 겹쳐 보여 진즉 읽고서도 댓글이 쉬이 씌여지지 않았어요
슥슥 긋는게 아니고 싸악 그어 성냥불 켜듯 해보겠다 하셨는데 이미 그러 하신듯요
저도 무희님 따라 가벼이 내어놓고 즐겨 소임하며 심지어 남편의 의지처도 되리라 마음먹어봅니다^^
나누어주셔서 저 가까이 계셔서 참 고맙습니다()
2025-08-16 18:05:35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귀한 수행담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2025-08-08 16:03:57
조순옥
이무희 도반님의 사례를 보면서 저에게도 열등감이 꽤 있구나~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정적인 느낌이 아니라 가끔 때때로 나타나는 감정을 보면서 열등감도 내가 만들어 내는 것임을 알아갑니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연습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2025-07-31 11:52:52
김기목
봄님~^^*
나눔의 장 돕는이 하셨을때 따뜻한 미소로 수련생의 말에 경청해주신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그 때 해주신 말씀 정말 감사했습니다
수행담에 다시 정진의 끈을 다잡아봅니다
감사합니다 ~~592차 나장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