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하
멋진도반님! 배우고갑니다
2025-07-17 15:59:30
길상
우리 삶이 각자의 빛깔로 피어날 때 더 향기롭고 소중합니다
2025-07-17 07:18:12
이동엽
도반이 스승이네요.
희영님 고맙습니다!!
2025-07-16 20:46:49
다보행
보이지 않는곳에서 더 성실히 하시는것을 알고 있기에 한줄 한줄 감사히 읽었습니다.
2025-07-16 15:05:23
고원향
고맙습니다. 도반이 등불입니다. ^*^*
2025-07-16 13:30:33
병덕
울개똥은 안 더러운데 남의집개똥은 더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남의집개똥도 주워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7-16 10:23:11
세간등
반가운 마음입니다.
감동적인 수행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7-16 09:35:25
한인구
잘 살펴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모두가 덕분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2025-07-16 09:21:55
송구선
솔선수범 하시는 문희영 모둠장님을 응원합니다.
정토행자의 하루에서 모둠장님의 글을 읽으니 반갑고 감동입니다.
상록모둠의 반가운 얼굴을 보니 기쁘고, 모둠장님의 수행을 지표로 삼아 깊이있게 수행하는 수행자가 되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25-07-16 09:02:01
들꽃
깊은 울림이 느껴지는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저는 개똥보면 피해다니며 눈쌀이 찌뿌려지는데
개똥줍기를 하시네요
차라리 쓰레기 줍기는 하 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름다운 모습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2025-07-16 08:4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