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옳다고 할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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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답답한 내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가벼워진 거사님처럼 저도 희망을 품어봅니다.
꾸준히 그냥 하다보면 잘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2025-06-16 17:52:55

조정미

고광희 이야기 이미 알고 있었지만
글로 읽으니 더 감동입니다.

2025-06-16 17:31:17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보리수 정진을 통해 깨달음으로 나아가시는 고광희님 응원합니다. 깨달음의 장에서 분별심으로 화를 낸 자신을 돌아보고 법사님께 사과하신 그 마음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3년을 꾸준히 하시는 봉사의 실천 정신을 저도 배웁니다. 수행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6-16 13:06:25

월광명

사례 읽으며 울컥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나누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음이 깃털처럼 가볍다는 말씀에 저도 더 정진하고 봉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5-06-16 12:41:20

김남숙

고광희님 수행담, 너무 감동입니다.
힘든 과정을 담담히 나누어주시니 더 큰 울림이 있네요.
저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6-16 12:23:59

전소현

멋진 도반님 덕분입니다
아내와 함께 한 사진이 너무 아름다워요~♡♡♡

2025-06-16 12:01:29

한인구

도반님!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성불하세요. 이 모두가 덕분입니다.

2025-06-16 10:47:21

유진화(자재왕)

도반이 전부입니다.
고맙습니다.
꾸준히 수행정진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도반님들

2025-06-16 10:08:46

김선희

깃털처럼. 가벼워졌다고. 하니 참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2025-06-16 09:42:15

도원행

진심은 늘 통하나봅니다
고광희님의 진솔한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 옵니다

글을 나누어 주셨으니 잘 세겨
정진에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06-16 0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