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관악지회
봉사는 남이 아닌 나를 위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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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구의

귀한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5-31 21:43:56

혜등명 윤경례

이정희님~수행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행과 봉사 소임을 통해 삶의 작은 부분들을 배우고 삶이 여유로워지고 평온해지셨다는 말씀에 잔잔한 감동이 옵니다. 도반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꾸준히 수행정진 하는 도반으로 함께 가요~
사랑합니다~~♡♡

2025-05-28 11:51:12

보람

아름다운 수행자의 모습을 본 것 같습니다. 단순하고 단단한 도반님의 삶 속에서 깨끗한 감동을 느낍니다.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5-28 09:52:07

손경희

잘 읽었습니다. 경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이정희님처럼 남편을 크게 포용하는 큰 그릇이 되렵니다~ㅎ

2025-05-28 09:09:25

무등심 유현복

이정희님 수행정진하며 진행자 역할을 꾸준히 해오시며 점점 가벼워지셨군요. 은근과 끈기가 매력이신 이정희님.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꾸준히 정진하며 함께 가요. 고맙습니다. ^^

2025-05-28 08:39:21

견오행

이정희님의 글에서 수행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연꽃에 앉아 명상에 잠긴 수행자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고요함 속에서도 번뇌와의 싸움에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않는 하얀 연꽃의 수행자가 연상됩니다, 바위에 구멍을 뚫듯...늘 함께합니다.감사합니다.()()()

2025-05-28 08:19:54

현광 변상용

저도 아이 때문에 시골로 가게 됐는데 홀로 덜렁 던져 놓고 아내에게 다 맡기고 방관?했던 게 떠올라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다 지나간 일 지금은 안정을 찾고 평온하게 사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앞으로의 활동도 응원합니다~

2025-05-28 07:56:48

정 명

예전에는 남편이 육아를 전담하는 경우가 별로 없어서 어려움이 많으셨겠어요
이정희님처럼 배우자를 좀 더 긍정적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2025-05-28 07:33:20

최상훈

고맙습니다^^

2025-05-28 07:13:44

Leesh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5-28 0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