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정말 마음에 와닿는 솔직한 수행담입니다.
저도 오랫동안 기도 한 사실을 비밀로 합니다.
정토회를 욕되게 할까봐서요 ㅎㅎ
2023-02-13 17:40:07
반야지
자기 이야기가 아니고는 이렇게 속내를 정확히 옮길 수가 없을 것 같네요. 시시각각 변하는 복잡한 사람의 마음과 관계, 상황, 그 모든 것들을 이렇게 날실과 씨실로 차례차례 엮어 아름답게 완성하신 물레질 솜씨에 감탄합니다.
2023-02-13 15:30:32
현광 변상용
5시가 아직 귀신이 복귀하기 전이라는 걸 처음 알았네요. 낼 아침부터는 좀더 신경을 곤두세워서 어디쯤 있나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편집팀이라 할 만한 재밌는 수행담이네요.수요일엔 성함이라도 알고 싶습니다.
이미 다 작성해 놓았을테니 P.S. 로 라도요.
2023-02-13 15:07:11
평화
힘든 과정이셨겠지만, 가족의 오해로 지쳐 있는 저에게, 귀신이 활동하는 시간인줄 모르고 5시에 기도하며 매달리고 있는데 가벼워지지 않아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 어리석은 중생 저에게 유쾌한 웃음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02-13 14:38:11
오지환
감사합니다.
2023-02-13 13:59:15
궁금증
기도하면 사람 마음을 읽을수있게되나요?
어떻게 알게되었죠? 정토회 다니면서 업식이 별로안바꾸게 된걸보고 기대감이 줄게될지ㅋ
암튼 '자유로운 인간은 우리집에 하나면 족하다'를 생각해내신 작문센스에 한번놀라고 입을꾹 다문것에 두번놀라고 갑니다.
수요일 기대할게요.
2023-02-13 12:55:12
무구의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02-13 12:13:59
김복분
고맙습니다
매우 공감이되는 말씀 어디가서 정토다닌다말 자신있게 할수없는 나
2023-02-13 12:09:29
지혜승
고맙습니다♡
2023-02-13 12:01:02
정유하
진솔한 글 잘 읽었습니다.
수행자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16년이라 하면 넘볼 수 없는 시간 같은데
이겨내신 수많은 어려움을 보니
저도 힘을 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3-02-13 10:4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