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행
                    거침없이 성장하신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2022-08-19 15:47:59
                    
                    
                    
                 
                            
                    이의수
                    감동적인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2-04-03 22:25:44
                    
                    
                    
                 
                            
                    김현미
                    윤경례보살님~~ 말씀 잘들었습니다.예전 동작법당에서 뵌분이군요.열심히 정진하시니 몸도 마음도 건강하신것같아요.감사드립니다
                    2022-04-03 06:05:12
                    
                    
                    
                 
                            
                    박신영
                    도반님의 나누기의 마음이 감동하여 눈물이 났습니다. 봉사로 인하여 삶의  원동력이  되어  살아가는 모습에  지금 내가 하는 봉사는 발끝에도 못 미치는구나  꾸준히 정진하고 봉사하고 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4-02 06:24:09
                    
                    
                    
                 
                            
                    김혜란 
                    윤경례님 
반가와요^^
수행담 감동입니다
읽으며 경례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2022-04-01 07:08:57
                    
                    
                    
                 
                            
                    김호숙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3-31 15:48:55
                    
                    
                    
                 
                            
                    손남희 
                    불교대에서 처음 뵙던 모습,  jts 거리 모금시 뵐때도 늘 모범이 되어 주시고 항상 밝게  환하게 웃으시며  대해 주시던 모습뒤에 이런  큰시련을 품고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에너지 넘치고  밝은 모습으로 보여주신  길을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2022-03-29 07:58:59
                    
                    
                    
                 
                            
                    법향로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은 그만해요. 
                    2022-03-29 07:12:35
                    
                    
                    
                 
                            
                    손선희
                    부족하게만 보면 한없지만,  베풀수 있는 것을 보면 나도 나눌 가진 것이 많이 있고 행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베풀고 봉사하는 삶에서 편안하고 행복하신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3-29 07:02:14
                    
                    
                    
                 
                            
                    홍재현
                    감동적인 수행담입니다.
                    2022-03-28 20: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