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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심
글 속에서 보살님을 보구. 저를 봅니다. 스승을 만나 실수를 알아 차리고 자책이나 후회를 줄여가니 정말 행복의 아우토반이 나타나더이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2016-04-13 15:03:18
이미정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늘 밝은 보살님 저두 시간 딱 맞춰가는 업식이 있어서 동지애가 팍팍 공감백배입니다^^♡♡
2016-04-12 16:37:30
이시연
너무 재미있고 귀여운 실수예요. 덕분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오늘 하루 웃게 해주신 리포터님 감사해요.^^
2016-04-12 14:55:07
무량덕
아우토반이란 독일어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요즘 한국에서는 아우토반이란 단어를 쓰나요? 실수를 통한 저기점검 신선하고 재밌어요. 이렇게 쑥쑥 수행의 아우토반 달려요~~
2016-04-12 13:58:18
감로상하상의
재밌게 자루읽었습니다. 실수해서 남주나요? 구석구석 나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으니 수행아닌 것이 없네요~^^
2016-04-12 11:22:18
해탈행
실수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큰 배움을 얻으셨네요! 들려주신 실수담에 많은 분들 공감하실 듯... 봉사자들이라면 한번쯤 겪어보셨을 법한^^ 늘 새로운 형식, 관점으로 재미난 기사 써주시는 혜선 보살님 고맙습니다
2016-04-12 09:4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