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스로의 철창에 갇혀 헤어날줄 모르는데
그저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속해 있지는 않지만
신념을 갖고 행하는 분들을 보면
나는 왜 저러하지 못하는가~싶기만 합니다
현재 어떠한 마음의 갈림길에 서 있는데
아직은 내 마음 아닌길로 걷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게 맞는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힘이 듭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자신과 남을 위해 희생하는데
저는 지금 저 자신을 위한 희생도 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더 부끄럽습니다
2015-11-18 18:46:15
임경애
정말 대단하신 도반님들
최고~ 멋져요^~^
늘 항상 계셔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그 수고와 노고를 알면서도 무심히 지나쳤던 것 아닌지 반성도 해봅니당~~
사랑해요~
천안법당의 보배 선배도반님들~~
2015-10-15 22:57:09
김철수
참으로고맙습니다 ㅎㅎ
2015-09-26 15:16:38
정은석
고맙습니다?늘 종종걸음하시며 그림자처럼 곁에서
챙김해주시고 행복으로 끌어주시는 보살님들 덕분에 편안하게 부처님법공부
할 수있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2015-09-24 22:48:32
윤미숙
세보살님 아름다우십니다 !!!
보이게 보이지 않게 쏟으신
그정성 꽃이 되어 여법한 천안 법당
환하게 비추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저희도 그 고우신 마음 따라 배우겠습니다.
2015-09-24 22:38:31
이윤아
세분 보살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2015-09-24 19:51:26
이기사
참으로 아름답습니다_()_
2015-09-24 19:34:09
김영호
아름다운 세분 보살님 봉사의 의미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성불하세요~
2015-09-24 18:16:03
황은실
멋진 세 보살님 덕분에 천안 법당이 여법하게 운영되고 있는것 같아요..<br />도반님들께 많이 배운답니다. 늘 마음으로 감사드리고 있는것 아시지요?<br />예쁜 얼굴만큼이나 감동스런 글 솜씨네요. 최영미 보살님 감사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