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아침에 같이 활동하던 도반을 잃고 망연자실 어찌할지 몰라했던 마음이 49재를 지나면서 조금은 가벼워진듯합니다. 담주 월요일 거사님의 가족들과 함께 마지막재를 지내고 나면 불자로서 생과사, 오고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마음을 내볼까 합니다. 영정앞에서 오열하시던 거사님의 어머님이 이제는 법당에 오면 마음이 편안하다고 말씀해 주셔서 무엇보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마음을 다해 정성껏 기사 써 주신 전혜영 보살님 감사합니다.
2015-07-10 09:37:00
해탈행
같은 길을 가는 도반이라 <br />다른 지역분인데도 낯설지가 않네요... <br />한참 왕성히 활동하실 나이에... 너무나 안타깝지만..<br />그래도 좋은 법 만나 좋은 일 하시다가 가셔서<br />마지막 순간에 편안히 눈감을 수 있으셨을 것 같습니다.. <br />거사님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2015-07-10 09:25:45
혜등명
거사님께서 편안히 좋은 곳으로 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_()_ 딸 여진이가 아빠의 말씀대로 거리모금을 계속하겠다는 말이 가슴을 울립니다~♡
2015-07-10 09:22:15
로렌
눈물이 흐르네요. 함께 같은 방향을 가지고 길을 걸었다는것에 감사합니다. ()()()
2015-07-10 09:16:49
배재학
주열철 거사님의 명복을 빕니다.<br />사무실에서 글 읽으며, 눈물이 올라와 간신히 참았습니다.<br />님의 고귀한 뜻을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