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법당 채영화 보살님의 나누기 얘기처럼 봉사란 자기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봉사하는 삶으로 행복한 내가 되고 싶네요~^^
2015-01-27 21:14:36
최영미
불교대학과 인연맺게 된 사연은 모두 다르지만 이제는 같은 것을 느끼고 같은 일을 하는 불교대 졸업생이 되었네요^^모두 모두 졸업 축하드립니다~~
2015-01-27 19:12:49
무량덕
불대 졸업생들 축하드립니다. 나름 어려움을 이기고 해내신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세계 곳곳에 정토를 통해 더 많은 가족들이 불법을 만나길 발원합니다.
2015-01-27 14:20:47
김지은
오늘 소식도 뭉클합니다. 쌍둥이 아버님, 짱! 넘 멋있으셔요~~ 채영화 보살님, 마음의 괴로움과 삶의 공허함에 대한 답을 많이 찾으셨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민홍금 보살님 자매 부럽습니다. 이영실 보살님의 발원문 낭독 모습이 짠하면서 감동입니다. 조영필 거사님이 이영실 보살님을 끝내 뿌리치지 않으시고 그렇게 함께 하신 것도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거사님 마음속 깊은 곳의 부처님이 발현되신 것이겠지요?~~ 오늘도 좋은 소식 전해주신 희망리포터님들, 감사합니다^^
2015-01-27 14:03:33
박연숙
모두들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쌍둥이아버지에게 큰 박수를 보냈니다 모두들 경전반에.입학하시겠지요??ㅎㅎ 또 다른시작을.앞두고 계시네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