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행
국가에 어려움이 있으면 득달같이 달려와 일심으로 거들다가 마치면 어떤 보상도 칭찬도 바라지 않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던 의병, 그 의병의 모습과 닮은 도반들! 희망과 감사가 넘칩니다. 3법당 모든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br />
2015-01-19 03:39:55
남선주
봉사는 의병처럼~
정말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정토행자 모두모두 화이팅!
2015-01-18 11:31:19
반야네
노란리본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다른 도반님들의 이야기도 감사합니다. 게으름 피우려더 저에게 미소를 올리게 하네요.
2015-01-18 09:34:28
큰바다
아. 노란리본. 말만 들어도 가슴이 아려옵니다.
우리 행자님들이 있어 희망을 봅니다.
우리는 소중한 도반입니다.
감사합니다.
2015-01-18 00:34:53
이미영
연제 법우님의 의지가 실천을 통해 생활속에 녹아든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실천은 수행의 꽃인듯 합니다. 아름답고 멋지네요.
2015-01-17 09:22:58
유주영
너무 감동적입니다. 도반들의 활동에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2015-01-17 05:22:25
백은주
네... 노란 리본... 감사합니다.
2015-01-17 04:04:49
박연숙
행자의하루를 읽으면 같은듯 다름을 다시 느낍니다
이렇게 글이ㅡ올라오기까지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2015-01-16 21:49:49
혜향
너도좋고 나도좋은 자원봉사 이야기들...훈훈하네요.
구미법당의 법문의 향기에 빠진 보살님들의 모습도 아름답네요. 의병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2015-01-16 20:54:51
황소연
글을 읽으면서 저도 미소가^^ 마음이 따뜻해 왔어요^^ 봉사를 재미있게^^ 조금은 어렵지만 남을 위해 봉사하는일이 바로 내게 좋고 행복함을 함께 공감합니다^^ 그리고 1당100!!!!! ㅎㅎㅎㅎ 그쵸^^^
2015-01-16 1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