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 분들의 글을 보면 배울점이 참 많이도 있습니다...자기를 위한 시작이 결국엔 남을 위한 길로 흡수 되은 것이 참 많이도 싱기합니다...수원법당 사진에 분당야탑법당서 집전 교육 같이 하셨던 도반님도 보이시네요...아는 얼굴이 계시다는 것이 저절로 잔잔한 따뜻함을 줍니다...
2015-01-10 08:05:31
백은주
오늘 기사는 완전히 수행담이네요. 수원법당 총무님 기사에서 치유가 많이 됩니다. 사하법당 도반님들 기획법회 참 열심히 준비하시고 제대로 진행하시네요. 청년들 전법 이야기 감동입니다.
2015-01-10 00:04:55
황소연
도반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참 좋습니다^^ 그리고 많이 감동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정말 행복이 멀리있지 않음을... 바로 내 안에 내 옆에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몸은 바쁘게... 마음은 여여하게^^ 잘 세기겠습니다^^
2015-01-09 23:16:03
최영미
법문 듣는 것을 그렇게나 좋아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법문을 듣는 동안 묵묵히 밥풀을 떼고 있었던 조영미 보살님 모습을 생각하니 뭔가 숙연하고 엄숙해지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