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1월 1주차(1)_달서/대연/강원경기동부사무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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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서상초등학교 학생들 참 기특하고 대견합니다. 어린 마음 속에 자비심이 더 크게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신규 교육 받으시는 분들의 목탁 소리가 청아하게 법당을 울릴 날을 기대해 봅니다. 환경 활동 꾸준히 해주시는 분들께도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올해는 저도 실천을 한 가지라도 더 해보겠습니다~~

2015-01-04 08:07:56

이미영

우경자보살님 지렁이 소식이 반갑습니다. 저도 올해는 지렁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꼭 키워보려고 합니다. 아자아자!
집전교육하는 모습은 처음 보는데 멋있게 느껴집니다. 악기 다루듯 정성을 들이는 모습이 사진을 통해 느껴집니다.

2015-01-04 00:48:34

심영자

목탁 교육읽으니 목탁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br />아이들의 좋은일 했네요^^ 감동입니다.

2015-01-03 14:21:57

조한석

아이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미래가 밝음을 봅니다.^^

2015-01-03 07:25:22

백은주

아~ 정말 예쁜 아이들입니다.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들 감사드려요. 집전교육 받으시는 달서법당 도반님들 부럽네요. 꼬물꼬물 지렁이 엄마 우경자 보살님, 사진만 봐도 푸근한 마음. 근데 전 지렁이 집에 자꾸 눈길이 가네요. 잿밥에 더 관심. ㅋ^^

2015-01-03 04:58:58

장수미

도와준 어린이들, 이끌어준 선생님들 고마워요~~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함께 돕는 경험은 아이들을 더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고 학교도 더 따뜻한 곳으로 만들지 않을까요

2015-01-03 00:19:01

최영미

저 어린 아이들이 벌써 세계시민이 되었으니 지구촌의 미래가 환하게 느껴집니다. <br />올해도 전국 방방곡곡 정토행자들의 소식 기대합니다.

2015-01-02 23:19:00

박연숙

우리 아이들가슴에ㅡ희망을.안겨주었네요 아이들마음이 너무나 예쁩니다 사랑스런아이들 실천으로 옮긴다는것이 이렇게 아름다운일이군요 휴지안쓰기운동 큰마음을 내고 지속적으로 해야만 가능한일이라 아직은 엄두가 나지않지만 시도는 해보아야겠습니다ㅡ작은것부터 천천히

2015-01-02 14:14:26

정모란

서상초등학교 이야기 잘 봤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작은 학교에서 그리 많이 모금을 하다니 대단합니다.

2015-01-02 14:07:04

백수진

지렁이가 환경문제 해결에 구체적으로 어떤일을 하는지 기사를 통해 처음알았습니다 생활 속에서 몸소 환경살리기를실천하시는 보살님 멋지십니다
춘천의 초등학교 학생들의 따뜻한 모금 전달도 잘 읽었습니다 달서에서의 목탁교육이야기도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2015-01-02 08:4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