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12월 5주차(2)_부평/남양주/일산 법당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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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오늘은 정다운 모습들이 인상적입니다. 도란도란 오손도손 함께 가는 이 길이 참 좋습니다.

2015-01-04 00:52:06

박소현

역시 김화옥 보살님 통이 크시네요 ㅋㅋ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15-01-01 23:19:54

김지은

마음 따뜻하고 훈훈한 소식 감사합니다. 정토행자님들이 산타가 되신 모습, 추운 날 거리모금을 하고 환하고 웃는 표정들, 한 해 동안 수고한 서로를 위해 맛난 음식을 해와서 나누어 먹은 모습들 모두 모두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2014-12-31 22:15:16

무주심 이은경

저마다의 사연이 있는 돈을 선뜻 모금함에 넣으시는 선근이 참 부럽습니다...
많이 배우게 됩니다...
기쁘게 봉사하는 분들이 있어...받는 분들의 기분이 배가 되능가 싶습니다...
아직도 선뜻 기쁘게 봉사하지 못하는 제가 많이 배워야 할 부분잉거 같습니다...^^♡

2014-12-31 07:07:04

지예선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보낸 도반님들 소식으로 한동안 쭈욱 따뜻할 꺼 같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2014.12.30 21:42:40

이채현

산타로가 새터민을 찾는 모습 감동입니다
가슴 찡한 모금이야기에 뭉클합니다

2014-12-30 13:12:20

전선희

행복하고 기쁜 소식 감사합니다

2014-12-30 11:21:05

백수진

다른 지역에서도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셨군요. 지난 저희 부천법당 크리스마스 봉사도 같이 생각나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

2014-12-30 10:24:46

최영미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는 각 법당 소식이 참 따뜻하고 훈훈합니다. <br />오늘도 좋은 소식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4-12-30 10:15:05

미콩

추운 날 추위도 잊고 이웃과 함께 하시는 보살님 거사님들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거기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사한 도반들의 살아있는 이야기에 좋은 기운 받고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12-30 09:3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