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12월 5주차(1)_거제/밀양 법당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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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추운 날 모금을 하는 모습을 보면 미안하고 고마워집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팥죽을 보니 한 술 뜨고픈 마음이 듭니다^^

2015-01-04 00:55:46

김지은

양명선 보살님 이야기에 뭉클합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동지 팥죽을 먹고 힘을 내어 추위를 이겨내고 봄을 맞이할 기쁨을 미리 함께 느껴봅니다. 화이팅!!!^^

2014-12-31 22:28:13

이오숙

덕생화양명선보살님!!!
생생한 감동 여운이 많이 남네요
거제법당의 대보살님! 사랑힙니다 존경합니다
60대의 열정 항상 힘이됩니다♥♥♥

2014-12-30 22:50:37

윤성희

울보 보살님의 스토리가 감동입니다.고부간의 도반이라 넘 행복하시겠습니다.

2014-12-29 19:18:00

권선자

한번도 빠지지 않은 거리모금 정말 대단하시네요!! 뜨끈뜨끈 팥죽..맛있어보여요^^♥

2014-12-29 16:19:27

엄병헌

참말로 멋지시네요.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저도 멋진 보살님들 따라 한발 한발 나아가고 있습니다. 행복 나눔 화이팅~ ^^

2014-12-29 12:00:46

밥티

도반님들 소식을 접하며,멀리서도 온기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2014-12-29 11:36:46

지예선

수행,보시,봉사가 어우러져야 진정한 행복이란 말씀이 와닿습니다.<br />오래오래 행복하세요^^<br />팥죽도 참 먹음직스러운게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br />오늘도 덕분에 더불어 행복해지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br />

2014-12-29 11:04:49

천혜경

양명선보살님, 잘 지내시죠?감동적인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언제나 자비로운 미소가 인상적이셨고, 유달리 봉사활동에 적극적이셨던 기억에 뵙고 싶은 마음이 앞섭니다.건강하세요~~~♡♡

2014-12-29 10:39:19

권영숙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며 ㅅ 행하고 봉사하시는 거제 보살님, 며느님과 도반이라하니 더 따뜻해는 듯 합니다. 밀양의 동지팥죽도 봄이 오는듯 따스함으로 다가옵니다.

2014-12-29 10:2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