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 바라지장 경험담을 들으며 깨장때 먹었던 정성스런 공양이 다시 그리워지며 언젠가 나도 은혜를 갚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영등포법당 불사 담당자 스마일 정재욱 거사님 개원 축하드리고요.그리고 강동불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비법 전수 부탁드려도 될까요? 전국 정회원 대회에 감동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2014-12-25 13:56:03
최영미
눈 쌓인 밭에서 배추를 뽑아들고 저렇게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은 이곳이 아니면 볼수 없을 것 같아요.<br />밥 하는것이 젤로 힘든 일인 저도 언젠가는 저 곳에서 부처님께 올리는 공양을 준비할 수 있을까요?<br />정재욱 거사님 괴로우면 욕심이고 괴롭지 않으면 원이다라는 말을 저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br />전국 정회원 대회의 감동을 전해주신 윤용희 희망리포터님 감사힙니다. <br />
2014-12-25 13:34:23
이미영
바라지장의 희망찬 소식을 들으니 저는 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깨달음의 장에 다녀온 기억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네요. 그 밥 그날 참 좋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경산법당의 정회원대회 다녀오신 소식을 보니 제 마음도 울컥 감동이 밀려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2014-12-25 09:24:45
정모란
깨장바라지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따뜻함이 느껴져요. 거사님의 불사정진 스토리가 좋네요. 정회원의 날 감동이 새록새록 다가옵니다. 잘 봤습니다^^
2014-12-25 09:23:43
천승현
오늘도 어김 없이 감동적인 우리 정토행자들의 소식~~
반갑습니다^^ 깨장바라지님들의 환한 미소가 아름답네요.
2014-12-25 09:20:41
전혜영
깨달음의 장에서 먹었던 맛있고 정성이 깃든 음식과 더불어 진한 깨달음 한번 더 느껴보기 위해 언젠간 저도 깨장으로
가보렵니다 스님의 하루에서 정회원 대회 관련글을 보고 눈시울이 붉어졌었는데 행자의 하루에서 다시 한번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게 기사써주신 리포터님 감사합니다♡
힘든과정을 거치고 정토회와 인연이 닿아 지금은 행복하게 살고 계시는 영등포 법당에 거사님 소식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